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크보빵'에 롯데만 없는 이유…아쉬운 자이언츠 팬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웰푸드가 제빵사업…"삼립과 함께 하기 어려워"
'크보빵' 20일 전국 편의점·슈퍼·온라인 통해 출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제빵기업 SPC삼립과 협업해 전국 편의점과 슈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일 출시한 '크보빵'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롯데 구단만 상품이 나오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O가 20일 출시한 '크보빵'. 롯데 제품만 없다. [사진=KBO] 2025.03.21 zangpabo@newspim.com

크보빵 제품은 총 10종이다. ▲호랑이 무늬 시트에 초코칩과 초코 크림을 롤링한 '타이거즈 호랑이 초코롤' ▲부드러운 패스츄리와 달콤한 블루베리 커스터드가 조화로운 '라이온즈 블루베리 패스츄리' ▲줄무늬 유니폼이 연상되는 샌드케익에 딸기 크림을 넣은 '트윈스 쌍둥이 딸기샌드' ▲곰 발바닥 모양 빵에 달콤한 꿀 필링이 가득 들어있는 '베어스 곰발바닥 꿀빵' ▲꾸덕한 초코 브라우니 사이에 바닐라 크림이 샌딩된 '위즈 빅또리 초코바닐라 샌드' ▲돌돌 말린 버터 시트에 솔티한 맛이 더해진 '랜더스 소금버터 우주선빵' ▲매콤한 투움바 소스가 들어간 '이글스 이글이글 핫투움바 브레드' ▲공룡알이 연상되는 흑임자 케익에 초코쿠키 크럼블을 올린 '다이노스 공룡알 흑임자 컵케익' ▲고소한 자색고구마 향이 미니 후레쉬팡과 잘 어울리는 '히어로즈 영웅필승 자색고구마팡' ▲야구팬들을 위해 배트 모양으로 특별 제작한 33cm 길이의 롤케익 '홈런배트롤'로 구성됐다.

각 제품 속에는 롯데를 제외한 9개 구단 대표 선수 20명과 마스코트가 포함된 띠부씰 189종, 2024 프리미어12 대표팀 라인업으로 구성된 스페셜 띠부씰 26종 등 총 215종의 띠부씰이 랜덤으로 들어 있다.

롯데 제품만 출시되지 않은 이유는 롯데 계열사 가운데 하나인 롯데웰푸드가 기린 브랜드로 제빵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SPC삼립은 크보빵 출시 과정에서 KBO 사무국을 통해 10개 구단 모두에 업무 협조를 요청했으나 롯데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리그 마케팅을 대행하는 KBOP를 통해 삼립이 10개 구단에 문의했고, 롯데 구단은 함께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다만 롯데 구단은 나머지 9개 구단만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것에는 찬성했다"고 밝혔다.

KBO는 '크보빵'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크보빵 띠부씰 드래프트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품에 동봉된 선수 띠부씰을 촬영해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KBO와 삼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