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오토스토어, AI기반 자동화 기술 접목한 차세대 풀필먼트 솔루션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기반 피스 피킹부터 운영 최적화 소프트웨어까지… 글로벌 물류 혁신 주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글로벌 풀필먼트 솔루션 기업 오토스토어(AutoStore™)가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5가지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을 발표했다.

오토스토어 캐러셀AI(CarouselAI™) [사진 = 오토스토어]

이번 솔루션은 주문 피킹 자동화, 운영 효율성 증대, 유지 보수 간소화를 목표로 하며, ▲캐러셀AI(CarouselAI™) ▲베르사포트(VersaPort™) ▲에센셜 소프트웨어 패키지(Essentials Software Package) ▲확장된 피오(Pio) 제품군 ▲서비스타워(Service Tower)로 구성된다.

캐러셀AI(CarouselAI™)는 오토스토어의 첫 AI 기반 로봇 피스 피킹 솔루션으로, 로보틱스 기술 선도 기업 버크셔 그레이(Berkshire Grey)와 협력해 개발됐다. 주문 피킹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할 수 있으며, 다양한 SKU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풀필먼트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기존 오토스토어 고객은 캐러셀AI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캐러셀포트 4.0에서 대규모 인프라 변경 없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2025년 여름부터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북미 시장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베르사포트(VersaPort™)는 물류 창고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다. 유연한 설계를 바탕으로 단독 사용은 물론, 다른 기술과 연계해 활용 가능하다. 창고 관리 소프트웨어(WMS)와 연동하면 클릭 한 번으로 인바운드ㆍ아웃바운드 작업을 전환할 수 있으며, 2025년 여름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먼저 출시된 후 연말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에센셜 소프트웨어 패키지(Essentials Software Package)는 오토스토어 고객이 운영 최적화를 위해 설계된 올인원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고급 라우팅 알고리즘, 실시간 분석, 지능형 보고 기능을 포함해 풀필먼트 프로세스를 더욱 정밀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신규 고객은 지난 4일부터 이 내장형 소프트웨어 번들을 이용할 수 있다.

확장된 피오(Pio) 제품군은 P200, P400, P600 모델로 구성되며, 표준화된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으로 설계돼 기존보다 더 작은 공간에서도 최적화된 운영이 가능하다. 직관적인 앱을 통해 사용이 원활하며, 유연한 구독 모델을 제공해 기업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타워(Service Tower)는 메자닌(중이층) 설치 없이도 유지 보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리프트를 통해 로봇을 그리드 내부와 외부로 원활하게 운반할 수 있으며, 직원은 계단을 이용해 오토스토어 시스템에 쉽게 접근 가능하다. 보관 용량을 극대화하고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도록 설계됐으며, 2025년 말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마츠 호블란드 빅스(Mats Hovland Vikse) 오토스토어 CEO는 "오토스토어는 고객의 가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하며, 물류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속도와 효율성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풀필먼트를 간소화하는 데 기여할 첨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토스토어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 1,700개 이상의 물류 센터에서 80,000대 이상의 로봇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통운, GS칼텍스, 우아한청년들, 카카오 등의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지멘스(Siemens), 데카트론(Decathlon), 베스트바이(Best Buy) 등 글로벌 기업들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한편, 오토스토어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오토메이션 월드(SFAW)'에 참가해 최신 물류 자동화 기술과 AI 기반 풀필먼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사진
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