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리 인하 시기에 떠오르는 '지식산업센터'의 가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리 인하로 부동산 시장 변화, 수익형 부동산 주목
분양혜택 제공 시 자금 부담 낮아져… 금융 혜택 눈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로 인하한 데 이어 상반기 또는 하반기 내 다시 기준금리 인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금융업계 관계자들이 예측한다.

비상계엄 이후 이어진 정국 불안으로 경기 하방 리스크가 커진 것과 함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가 1.5%로 하향 조정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기준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미 시장에선 '알짜 부동산'을 중심으로 매수 열기가 뜨거운데,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 금리가 내려가면 추가 매수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그동안 집값 상승분만큼의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는 '줍줍'이 오는 5월부터 규제 시행으로 유주택자의 접근이 가로막힌 만큼 차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도 한몫한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 가운데서는 지식산업센터가 이번 기준금리 인하와 맞물려 다시 한번 전례 없는 가치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아파트의 대체제로 불린 오피스텔의 경우 공급이 많아졌지만, 지식산업센터는 한정된 입지에 공급되는 데다가, 현재 신규 분양 중인 단지는 찾기 힘들 정도로 희소성마저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부동산의 특성상 대출 의존도가 높긴 해도, 지식산업센터는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다양한 분양 혜택을 제공받을 경우 실질적인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점까지 존재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산업, 기업 육성 정책으로 다양한 기업이 생겨나고 이를 수요로 한 지식산업센터의 가치는 계속해서 높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한번 자리를 잡으면 터전을 옮길 가능성마저 적은 만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차익 실현을 노리고 싶다면 지식산업센터가 정답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중 분양 혜택을 통해 비용 부담을 덜어낸 지식산업센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DL건설(시공)과 KT&G(케이티앤지, 시행)이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사진 =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경기 안양시 구(舊) 안양 LG연구소 부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연면적 9만 9,168㎡(3만여 평) 규모로 지어지는 지식산업센터다. △ 주차대수 총 838대 △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 △ 최고 5.7m 층고(일부) △ 가변형 호실 설계 등 설계가 반영된다.

구태여 이 지식산업센터를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이유는 분양 혜택 때문이다. 현재 선착순 한정으로 계약금 10% 중 5%를 내면 5% 계약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이후에는 계약 축하금(5%) 혜택을 제공한다. 만일 계약금 10%를 자력으로 내도, 계약 축하금(5%)에 계약금 이자 지급(연 5%, 3년 치 일시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향후 입주 시점에는 잔금 지원(10%)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한시적 분양 혜택을 지원하는데도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대부터 책정됐다. 분양 혜택을 적용받는다면, 평균 800만 원대부터 책정된 분양가보다도 더욱 낮은 수준의 비용으로 분양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서울에서도 몇 없는 트리플 역세권(예정) 입지를 선점한 지식산업센터다. 특히 교통 대변혁, 집값 상승 기폭제로 평가받는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철 1, 4호선 금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금정역에는 GTX-C 노선(예정)이 다니게 되는데 삼성역, 청량리역 등을 지나는 만큼 GTX-A 노선(예정), B 노선(예정) 환승역과 연계되어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시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 예정) 이용 시 인덕원에서 동탄까지 이동도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에는 LS그룹 다수의 계열사를 비롯해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 IT단지 등이 자리잡고 있고 평촌 스마트스퀘어,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으로 이동도 가능해 이들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로 형성된 주거타운이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를 둘러싸고 있는 만큼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기업에겐 제격으로 평가된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대한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 홍보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사진
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