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도 '살맛나는 경기 정책' 추진…공정·평등·상생·포용 가치 실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상수 국장 "다양한 분야서 직원이 행복하고 도민에게 온기가 널리 퍼져나가는 정책 만들어 나갈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올해 노사 소통을 강화하고,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대상 새내기 교육과 소통 워크숍을 진행한다. 4·6·1 육아응원제 정착을 통해 일-가정이 양립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며, 공공부문 여성 관리자 비율을 확대한다.

2025년 1월 노사월동. [사진=경기도]

도는 28일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2025 살맛나는 경기 정책' 안내를 통해 공정과 평등,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경기도는 올해 도청 3개 노조(경공노, 전공노, 통공노)와 제7차 단체교섭을 추진하고, 노사간 소통을 위한 '노사 월동' 간담회를 운영한다.

제7차 단체교섭은 조직, 인사, 후생복지 등 공무원 근무조건 관련 13개 분야 159개 조문에 대한 상호 협의를 통해 연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노사 월동'은 '노사 월간 동행'의 준말로, 매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도정 및 직원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도는 지난 1월 월동에서 '간부 모시는 날' 실태 설문조사를 제안했다. 이에 따라 3개 노조 합동으로 2월 초 조사를 실시했으며, 설문 결과를 각 소관부서에 전달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두 번째로,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성장을 위해 맞춤형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임용 전 교육생 특화 기수(3기수 3백 명)를 별도 편성해 예산·회계·민원 실무과정과 AI(인공지능) 전면 실습과정을 진행하는 '신규공직자 과정'을 운영한다. 임용 1년 이내 공직자 대상으로는 비전 수립과 협업능력 배양을 위한 '새내기교육'도 상·하반기 각 1회 실시한다.

이 밖에도 5급 이상 선배 공직자와 임용 1~5년 차 후배 공직자가 소통하는 '세대공감 소통워크숍', 임용 4~5년 차 직원을 위한 '힐링워크숍', 신규 임기제·전입자·복직자를 위한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근속복지점수 부여기준도 개선한다. 기존 근속 1년당 10점씩 최대 300점까지 일률적으로 배정하던 방식에서, 근속 0~10년 차 150점, 11~20년 300점, 이후 1년당 10점씩 최대 400점으로 변경한다. 또한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에게는 연 3일의 '새내기 도약' 특별휴가를 부여한다.

세 번째, 2024년 5월부터 시행한 '4·6·1 육아응원 근무제'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임신·육아 공무원들이 자녀를 직접 돌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4·6·1 육아응원 근무제'는 임신기부터 10세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 저출생 극복 대표 브랜드 사업이다. 해당 직원은 주 4일 출근, 6시간 근무, 1일 휴가 및 재택근무 등을 통해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다.

도는 임신기 모성보호시간과 0세~8세 자녀를 둔 직원 대상 육아시간 등 기존 특별휴가 제도 외에도 모성보호휴가(20일), 임신 직원 도지사 특별휴가(10일), 9세~10세 자녀가 있는 직원의 돌봄응원시간 등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이 밖에도 업무 대행자에게 휴양포인트,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해 임신·육아 직원과 동료들이 함께 응원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5년 1월 말 기준, 경기도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은 31.8%로, 민선8기 목표인 30.0%를 이미 초과 달성했다. 도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여성 공무원의 관리직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입자 워크숍 웰컴 to 경기. [사진=경기도]

근무평정, 보직 부여, 승진자 선정 등에서 정책기획·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관리직 여성 공무원의 우대 정책을 계속 추진한다.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노사 소통 강화, 저연차 공무원의 원활한 직무 적응, 여성 공무원의 관리직 진출 확대 및 육아 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이 행복하고 도민에게 온기가 널리 퍼져나가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