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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이노스페이스, '이제 관심은 첫 상용 발사로' 목표가 30,000원 - 메리츠증권

기사입력 : 2025년02월24일 09:04

최종수정 : 2025년02월24일 09:06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24일 이노스페이스(462350)에 대해 '이제 관심은 첫 상용 발사로'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0.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이노스페이스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이노스페이스(462350)에 대해 '4Q24 연결 실적은 일부 용역 관련 매출과 영업적자 -135억원(적확 YoY) 기록. 2025년 2월 기준 수주잔고는 1,620만달러로 상장 시점 대비 359만달러 증가.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413억원, 영업적자 -218억원(적축 YoY) 전망. 오는 7월 한빛-나노 발사를 시작으로 2025년 5회, 2026년 12회 발사 달성 계획. 투자의견 Hold에서 Buy로 상향, 적정주가 34,800원에서 30,000원으로 -13.8% 하향'라고 분석했다.


◆ 이노스페이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메리츠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0,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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