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용산공원 시민참여 확대...온라인 투표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27일 엠보팅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선정
다양한 공감·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 체감도 향상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용산공원 시민참여 프로그램를 투표로 선정할 방침이라며 온라인투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된다.

시는 전문가의 아이디어로 구성된 기존 프로그램에 참신한 시민의 의견을 더한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하고, 소통결과를 공원 조성에 반영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용산공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용산공원 시민참여프로그램 온라인 투표 화면. [서울시 제공]

이번 온라인 투표는 교구재를 사용하는 어린이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용산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이해도 및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 투표는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http://mvoting.seoul.go.kr)에서 진행된다.(PC, 스마트폰 모두 가능)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항목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결과는 2025년 용산공원 활성화 및 시민소통 프로그램에 반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용산도시기억전시관이 거점이 되며, 국가가 운영하는 소통공간인 용산 어린이정원과 장교숙소 5단지 공간에서도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업할 예정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최초의 국가공원인 용산공원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돼 세계가 주목하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상징적이고 매력적인 도시공간이 되도록 정부와 협업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