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포항시 2026년도 국비확보 시동...1조 5450억원 규모 사업 발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일 자치행정국 보고...2월말까지 추진상황 보고회의
부처 업무계획·공모사업 현황 토대...추가 신규사업 발굴에도 '총력'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2026년도 국비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포항시는 10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국별 추진 상황 보고 회의를 갖고 국비확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실질적인 국비 확보 논의를 위해 10일,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12일 일자리경제국 등 2월 말까지 국 단위로 추진 상황 보고 회의를 1차로 가질 계획이다.

장상길 경북 포항시 부시장이 10일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자치행정국 추진 상황 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5.02.10 nulcheon@newspim.com

이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국비 확보에 협업과 관심을 갖게 하는 한편, 보다 면밀하게 설득 논리와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재부 예산 반영까지 체계적인 대응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전략이다.

현재까지 발굴된 사업은 총 254건 1조5450억 원 규모이다. 신규사업 67건 1815억 원, 계속사업 187건 1조 3635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10억) ▲글로벌 산학협력관 건립(10억)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디자인 플랫폼 구축(40억) ▲AI 가속기 센터 민·관·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200억) ▲수소 운송용 철강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50억) ▲포항 수산양식 수산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사업(5억) 등이다.

포항시는 지난해 감액예산안 통과로 국회 증액이 무산됐던 재선충 방재 사업과 이차전지, 양자 관련 사업도 정부 추경 또는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빠짐없이 건의되도록 챙길 계획이다.

이날 자치행정국은 14건 307억 원의 사업 중 신규사업 5건의 부처 협의.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3월부터는 경북도를 비롯해 중앙부처와 필요시 국회까지 방문해 사업설명과 예산 반영 협조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포항시는 생소할 수 있는 국비 확보 관련 일련의 절차와 단계별 대응 전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국비 확보 매뉴얼을 제작해 오는 12일 전 부서에 배포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또 4월, 2차 국비 확보 보고회까지 부처 업무계획과 공모사업 현황을 토대로 추가 신규사업 발굴에 전 행정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경기침체와 지역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국·도비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기여토록 해야 한다"며 "책임감을 갖고 최종 예산 반영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