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①AI 시대 新성장포인트, '고속 통신 케이블' 리더 '옥이핵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속성장 기대, AI 세부 산업 '고속통신 케이블'
2024년 주가 242%↑ '옥이핵재' 투자가치 진단
4대 사업라인, 자회사 러팅즈롄 통한 고속성장
AI 수혜주 옥이핵재의 '5가지 투자포인트' 분석

이 기사는 2월 7일 오전 12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숴) 이슈 속에 2025년 핵심 투자방향으로 꼽히는 AI 키워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다. 거대한 규모만큼 AI 산업체인에 연계된 세부 산업과 관련 종목 또한 매우 다양해,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 선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AI 시대 도래와 함께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속 통신 케이블 산업의 선도기업인 옥이핵재(沃爾核材∙WOER 002130.SZ)는 이러한 분위기 속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 종목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한 해 동안 242%에 달하는 주가 상승폭을 기록한 옥이핵재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A주 대표 고성장 AI 테마주로 한 자리를 차지했다.  

향후 AI 시대 대표 수혜주로서 지속 성장세가 기대되는 옥이핵재의 성장성과 투자가치, 그 안에서 포착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진단해 보고자 한다.

[사진 = 옥이핵재 공식 홈페이지] 2023년 6월 1~3일 쑤저우(蘇州) 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중국국제의료기계설계 및 제조기술전람회(Medtec China) 2023'에 마련된 고속 통신 케이블 산업의 선도기업 옥이핵재(沃爾核材∙WOER 002130.SZ) 전시부스 전경.

◆ '전자∙전력' 주축 '4대 사업라인' 구축

1998년 설립된 옥이핵재는 고분자 핵방사선 변성 신소재 개발업체로 출발했다. 2010년부터 자회사 설립 및 인수합병 등의 방식으로 전자, 전력, 전선 제품 개발 사업에 진출했고, 2014~2016년 풍력발전 개발과 운영, 신에너지 자동차와 충전소 운영 등 신에너지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게 된다.   

2010~2018년은 옥이핵재가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매출 수익원을 다원화한 시기다. 특히, 지난 2013년 케이블(선재) 제품 연구개발 업체 러팅즈롄(樂庭智聯∙LTK CABLE)과 2018년 열수축 튜브 연구개발 업체 창위안전자(長園電子∙CYG)를 인수하며 현재의 제품라인을 구축, 제2의 성장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현재 옥이핵재가 주력하는 사업은 크게 △전자 △전력 △전선 △신에너지 네 개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열수축 튜브, 열수축 모선, 열수축 케이블 부속품, 냉수축 케이블 부속품, 케이블 분배 박스 등 2500여 종의 제품을 포함한다. 이렇게 생산된 제품은 전자, 전력, 야금, 석유화학, 자동차, 고속철도, 석탄채굴 및 항공우주 등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등 여러 나라로 수출되고 있다.

2007년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20.4%와 18.1%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 실적 성장세를 이어왔다.

4대 주요 사업 영역 전반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전자와 전력은 양대 최대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꼽힌다.

2023년 기준 전자, 전력, 전선, 신에너지 산업의 매출 비중은 각각 39.4%, 22.32%, 20.35%, 15.04%였다.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열수축 튜브 전자 제품의 지속적인 수요, 국내 전력망 발전소 건설 가속화 등이 양대 사업의 매출 안정세를 견인하는 배경이 돼왔다.

◆ 자회사 '러팅즈롄', '전선 사업' 몸집 확대

최근 들어 주목되는 것은 전선 사업 분야의 성장세다. 전선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2013년 11.8%에서 2023년 15.8%로 늘어난 상태다.

옥이핵재는 자회사인 러팅즈롄(樂庭智聯)을 주축으로 전선 사업을 운용하고 있다.

러팅즈롄은 전선 업계에서 수십 년간 깊이 있게 사업을 영위해왔으며, 풍부한 제품 개발 및 공정 제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일부 제품은 이미 글로벌 선진 수준에 도달했으며 품질 안정성, 제품 종류 및 규모화 생산 능력 등의 측면에서 높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주력 생산하고 있는 400G와 800G의 고속 통신 케이블은 DAC 구리 케이블에 해당한다. 단거리 신호 전송에 있어 저전력, 높은 가성비, 고속 전송률 등의 장점을 띈다. 데이터센터, 서버, 스위치와 산업용 라우터 등의 데이터 신호 전송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생산능력과 고객사 라인 또한 눈에 띈다. 세계적 수준의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고, 오랜 업계 경험을 통해 쌓아온 기술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소비전자, 자동차 제어, 신에너지 관련 업계의 리더급 고객사들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암페놀(Amphenol), 볼렉스(Volex), 몰렉스(Molex), TE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 입신정밀(立訊精密∙Luxshare 002475.SZ) 등 글로벌 케이블 및 커넥터 제조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한 상태다.

이를 통해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한 더욱 빠른 대응 속도와 원가 통제 능력으로 시장 기회를 포착하고, 고속 통신 케이블 관련 시장의 수요와 발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러팅즈롄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선 사업에서 전면적인 제품라인을 구축한 상태다.

고속 통신 케이블 영역에서 PCIe6.0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제품은 성능 저하가 적고 신뢰성이 높아 현재 소규모 시험 사용 중이다. 아울러 여러 종류의 단일 채널 224G 고속 통신 케이블 샘플 개발을 완료하고, 일부 단일 채널 224G 고속 통신 케이블 제품은 주요 고객 검증을 마친 상태다.

최신 소식에 따르면 고속 통신 케이블의 주문량은 포화상태이며 생산 기기 가동은 최대 부하 상태다. 특히, 224G 고속 통신 케이블 제품이 시장의 늘어나는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대량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시대 新성장포인트② '고속 통신 케이블' 리더 '옥이핵재'>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