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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솔루션 "AI 자율주행 소방로봇 개발 완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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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엠젠솔루션은 자회사 현대인프라코어를 통한 AI(인공지능)화재탐지진압 로봇 개발이 막바지 단계라고 8일 밝혔다.

이 로봇은 24시간 365일 무인 탐지를 통해 화재 발생 30초 이내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다. 현장에서 바로 물과 소화액을 발사하는 화재 진압 기능도 갖췄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화재탐지진압 로봇 [사진=엠젠솔루션] 2025.01.08 sykim@newspim.com

또 경사, 요철, 방지턱 등 장애물 통과가 가능한 완전 자율주행 기능과 AI기반 예측∙의사결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경비, 순찰 로봇의 기능도 충족시켜줘 소방로봇뿐만 아니라 경비순찰 로봇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펜데믹 이후 물류량이 급증해 국내 대형 물류센터가 2배가량 증가했으며, 최근까지도 다수의 화재가 발생했다"며 "대형 마트, 백화점, 호텔, 주차장 등에도 설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제로봇협회(IFR)에 따르면 글로벌 로봇 시장 규모는 2030년 1600억 달러(약 235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 및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들은 앞다퉈 로봇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한국은 제조업 위주의 산업 구조인 만큼 로봇과 시너지가 클 것"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위험한 화학 물질이나 리튬 배터리 화재 등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는 5월 개발 완료 예정인 당사의 AI로봇이 다양한 현장의 화재,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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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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