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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1월 2일자 정기인사

◇ 6급 및 연구사, 지도사(238명)

▲ 기획감사실 송승일, 정미숙 ▲ 미래전략실 유광현, 이순영, 이정열 ▲ 투자유치실 신준섭, 심효섭, 오혜선, 이경희 ▲ 홍보미디어실 김미애, 윤정권 ▲ 자치행정과 구미량, 권선주(1.15.字 국가유산청 파견), 김정은(국민권익위원회 파견), 남경희, 남임우, 박은옥, 박현진, 송부자, 송지영(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파견), 신임화(승진), 유노경(파견), 이준영, 이희진, 장혜진, 전병권(공주문화관광재단 파견), 최원석(공주문화관광재단 파견복귀) ▲ 안전총괄과 김진영, 신동석, 윤재선, 정소영, 홍익표, 홍정표 ▲ 지역활력과 김승해, 김용수, 오종서, 이남옥, 전용준 ▲ 스마트정보과 김응만, 김진경, 김혜령, 손영진, 우상임, 윤석미 ▲ 회계과 강성규, 오정선, 우제훈, 유인상, 이소라, 전창희, 정경민, 표진태 ▲ 세무과 박정랑, 배현식, 서선영, 이승습, 이화연, 정여은, 조정구, 한건수, 홍준 ▲ 민원토지과 고선화, 김영옥, 김영종, 김천룡, 노은숙, 방양춘, 오경숙, 오세경, 이향옥, 이혜정, 허지영 ▲ 경제과 박상현, 백종헌, 이윤희, 임미영, 조수진 ▲ 문화예술과 강문규, 김은수, 유문성, 전선아 ▲ 관광과 김병각, 김창회, 남기덕, 배경식, 이경진 ▲ 문화유산과 고정우, 김성보, 방성연, 신경애, 안상훈, 윤태원, 이동수, 임효식, 정은숙, 조진석, 최명진, 최화경 ▲ 휴양공원과 김나현, 김창윤, 노성자, 류기석, 윤여진 ▲ 환경보호과 신미정, 윤권한, 이진석, 정명진 ▲ 자원순환과 고봉수(승진), 류영호, 서홍찬, 오세정, 유규상, 이지영(前행정지원과), 이항우(승진), 한봉구 ▲ 교육체육과 강은하, 강현옥, 박민정(승진), 박석용, 오배환(승진), 오윤경, 윤희대, 임문식, 황현호 ▲ 평생학습과 김강산, 김윤정, 문창희, 박지영, 박찬옥, 이시준, 이영이, 임혜영 ▲ 인구정책과 김미영, 윤석례, 장은수 ▲ 복지정책과 노현진, 박윤희, 배종로, 신난주, 이지영(前복지정책과), 이현숙, 차정의 ▲ 경로장애인과 김찬영, 노한종, 박일현, 신민금, 윤보경(승진), 이용민, 전진영 ▲ 여성가족과 김기윤, 김선의, 이경진, 이현경 ▲ 건설과 권성오, 김정호, 김종호, 양승언, 윤승석, 이종민(승진), 전영희 ▲ 도시정책과 김지영, 박남규, 이순원, 전영태, 허인애 ▲ 허가건축과 강병열, 경길현, 김선옥(1.15.字 국가유산청 파견복귀), 박경석, 서용한, 오재경, 이기선 ▲ 교통과 박동복, 이진황, 이태규, 지영조, 최창익, 한경우 ▲ 도로과 김병현, 김혜진, 백범자, 조용완, 허재민 ▲ 산림자원과 김기호(승진), 문준식, 서문재, 이교진, 이재민, 최병천, 최재웅, 허진이 ▲ 상하수도과 강동균, 김대웅, 우선미, 윤창한, 이명희, 이후천, 주민우 ▲ 농업정책과 민경흡, 박형대, 윤석모 ▲ 농식품유통과 민병숙 ▲ 축산과 이상일(복직) ▲ 농촌진흥과 박미숙, 신정원, 이민우, 정윤하 ▲ 기술보급과 유병관, 최수연 ▲ 농업기술센터 오민상(승진) ▲ 보건정책과 황복선 ▲ 질병관리과 권경희, 이은주 ▲ 보건소 백상미(승진), 전혜영(승진), 황민혜(승진) ▲ 이인면 신경희, 장동소 ▲ 계룡면 최금주 ▲ 반포면 송명섭 ▲ 의당면 이미영, 이종태 ▲ 정안면 김덕규, 안승주, 이은숙 ▲ 우성면 고명주, 박선아 ▲ 사곡면 강의구 ▲ 중학동 정회숙 ▲ 웅진동 김선미(1.1.字 복직), 김은아 ▲ 금학동 지은기 ▲ 옥룡동 박기호, 이희연, 최진현 ▲ 신관동 길소연, 이종희 ▲ 월송동 최광용

◇ 7급(212명)

▲ 기획감사실 강선호, 권자연, 유재익, 이진오 ▲ 미래전략실 김지연, 이윤서 ▲ 투자유치실 곽유희, 박영규(복직), 박정용, 현은경(백제세계유산센터 파견복귀) ▲ 홍보미디어실 김호영, 오세경 ▲ 자치행정과 강동은, 문영주, 박건영, 신재성, 윤상현, 이나현, 임동건(파견), 정태란, 정혜원, 지상진, 하늘빛푸름 ▲ 안전총괄과 김종찬, 성은영, 윤소라, 이동후, 이수정, 이태익, 전소영 ▲ 지역활력과 강신범, 김서진, 김수열, 엄창식, 이하경 ▲ 스마트정보과 배지인, 오창섭 ▲ 회계과 김연서, 김지호, 박찬수, 배상훈, 배진옥, 안승태, 조현아 ▲ 세무과 김서희, 김천주, 송지희, 안송희(승진), 이정열, 이현희, 임의명, 주장남 ▲ 민원토지과 김규리, 김도연, 우희숙, 이권석, 최민석, 하태학 ▲ 경제과 박서향, 왕희달, 이용미, 이홍주, 최경숙 ▲ 문화예술과 안지은, 조혜연, 황진희 ▲ 관광과 김미란(前지역활력과), 김현오, 이진돈, 조수철(승진), 차태진 ▲ 문화유산과 김민영, 김주완, 서현석, 양영수, 이미례, 이정욱, 임선묵 ▲ 휴양공원과 공형빈, 박슬기(복직), 양승룡, 이기산, 이태영, 조승근, 최희영, ▲ 환경보호과 김태환, 노화영, 신현수, 윤혜옥, 이민정, 이소희(복직) ▲ 자원순환과 김진용, 박성수(복직), 석주영, 송길영, 여민구, 오길재, 정원일 ▲ 교육체육과 김민우, 김보미, 노재형, 박미선(前문화체육과), 박지인, 유진희, 이소민, 최선관 ▲ 평생학습과 김응선, 오현석, 유환식(승진), 윤수인, 이소영, 이지영(前평생교육과), 이진주, 임남숙(복직) ▲ 인구정책과 강설은, 박은정, 성두현, 성현서 ▲ 복지정책과 권영환, 김샛별(승진), 김연진, 윤아름, 이재숙, 임서윤, 조현주, 천슬기, 최윤정 ▲ 경로장애인과 김미경(前경로장애인과), 윤선우, 윤은식, 이지영(前경로장애인과), 임태린 ▲ 여성가족과 권기윤, 김소영, 남희정, 배중보, 복재권, 서효선, 신지헌(승진) ▲ 건설과 김미란(前홍보미디어실), 이대섭, 임성수, 정일태, 조정후, 홍대표, 황태익 ▲ 도시정책과 권순현, 김세훈, 김승원, 인수현, 한우성 ▲ 허가건축과 김영환, 김주희, 김현목(승진), 나현준, 박소은, 이승현, 이장주, 임빛나, 장정민, 최형규, 한승현 ▲ 교통과 김민지, 김정미, 노수성, 우수미 ▲ 도로과 권용덕, 배상근, 선우정연, 유재욱(복직), 이병호, 이일규, 장시영, 정태영, 최덕기 ▲ 산림자원과 김효식, 박미선(前산림공원과), 박희경, 우남오, 이다혜(승진) ▲ 상하수도과 김은성, 김준호, 노삼숙, 도민영, 박서영, 이철호, 이효진, 조용규, 한상화 ▲ 농업기술센터 김다희(복직), 박성수, 송선욱(승진), 이영주, 최대한 ▲ 보건소 고가영(1.1.字 복직), 김민희(승진), 송혁인(복직), 오성하, 이보은(승진), 조설희(승진) ▲ 유구읍 고은주 ▲ 이인면 김은미 ▲ 탄천면 박선옥(복직) ▲ 반포면 김선미(前홍보미디어실), 김예슬(1.1.字복직) ▲ 의당면 노미영(복직) ▲ 중학동 윤형우(승진) ▲ 금학동 박유경(승진) ▲ 신관동 윤석규(복직) ▲ 월송동 나유라, 이채윤, 임동현(승진)

◇ 8급(162명)

▲ 기획감사실 송유정, 조재훈 ▲ 미래전략실 이진희, 최수현(승진) ▲ 투자유치실 김균태 ▲ 홍보미디어실 박종민, 우병길(승진) ▲ 자치행정과 고운이, 이주현, 이한승, 임현우, 장성윤(파견) ▲ 안전총괄과 권혁진(복직), 김선호, 김현태, 이예나, 천기범(승진) ▲ 지역활력과 강전명, 우충훈, 이효경, 정건구 ▲ 스마트정보과 김서준, 김소라, 정지수, 정해량, 조영태(승진) ▲ 회계과 공선미, 김성수, 박형준, 신윤섭, 이성욱 ▲ 세무과 신진희, 윤동식, 장윤정, 한예솔 ▲ 민원토지과 김영웅, 김자형, 손다정, 유화정, 전성민(승진), 정예슬, 황순열 ▲ 경제과 김범수, 박경은, 윤혜진, 이시연 ▲ 문화예술과 강유경, 김량현, 이화진, 임학래, 정완영, 최영준, 황찬우 ▲ 관광과 고형석, 김재연, 송혜민, 이민규, 이서연, 유지형, 조성희 ▲ 문화유산과 문혜림, 이승태, 이재국, 이한솔(승진), 이효진(前문화유산과), 최일우 ▲ 휴양공원과 김종규, 백은혜, 신기섭, 한송현 ▲ 환경보호과 김선영, 이승연, 정의철, 황준태 ▲ 자원순환과 김민규(승진), 김조영, 이수진, 이진원, 정찬범, 차동길, 현종인 ▲ 교육체육과 김정은(승진), 성연정, 오택주(승진), 이효진(前교통과) ▲ 평생학습과 박지민, 서장원, 오나비나, 임재훈 ▲ 인구정책과 강진수, 서연주, 윤평원, 장근석 ▲ 복지정책과 구미란, 배재환, 유용주, 정용재, 조아라 ▲ 경로장애인과 김태균, 김현영, 박주준, 오세윤, 이루리, 이진규 ▲ 여성가족과 박순희, 박지은, 서원경, 신진영, 이시내(승진) ▲ 건설과 명현진(복직), 박정민, 이상민 ▲ 도시정책과 김민태, 김성원, 윤종환, 전영준, 조용상 ▲ 허가건축과 강서린, 김태환, 김현빈(승진), 류제호, 오은택, 유경아, 이선주, 이인성, 장대진 ▲ 교통과 박수오(승진), 신동완, 오영은(승진), 이광성, 이용화, 이창민, 하기준, 한나연 ▲ 도로과 김경혜, 박재욱(1.6.字 복직), 윤지수, 이승주, 황성필 ▲ 산림자원과 김현석, 박경호(승진), 박채윤, 윤대상, 임정연 ▲ 상하수도과 박시빈, 오성록, 장연준 ▲ 농업기술센터 이지은(복직) ▲ 보건소 김보희(승진), 김유나(전입), 최석영(복직) ▲ 이인면 강전웅 ▲ 계룡면 유혜림 ▲ 정안면 장윤아(복직) ▲ 우성면 최보람(승진) ▲ 사곡면 이광호, 이승현, 이원정(복직) ▲ 신풍면 전다은(복직), 하은솔(승진) ▲ 금학동 김영섭(복직) ▲ 옥룡동 양국정

◇ 9급(68명)

▲ 기획감사실 이남협 ▲ 투자유치실 이동아, 최호준 ▲ 홍보미디어실 이다혜 ▲ 자치행정과 성재승(파견), 이용준(파견) ▲ 안전총괄과 신동준, 양한나, 허준호 ▲ 회계과 오정훈, 조지희 ▲ 세무과 박아름, 장성주, 전영재, 최지훈 ▲ 민원토지과 강다영, 고재평, 김동희, 김지혜, 노아영, 성기범, 이가람, 지수연 ▲ 경제과 강신홍 ▲ 문화예술과 김태건 ▲ 관광과 한서영 ▲ 휴양공원과 이다빈 ▲ 환경보호과 박기동, 박한솔, 정미경 ▲ 자원순환과 김영진, 김현경, 임조아라, 장광일, 정수용, 한준섭 ▲ 평생학습과 박주연, 박지윤, 정미영 ▲ 복지정책과 김아영, 백은솔, 송지혜, 황인달 ▲ 경로장애인과 신재희 ▲ 여성가족과 박종일 ▲ 건설과 강지은, 고대희, 박용선 ▲ 도시정책과 권누리 ▲ 허가건축과 김도연, 배우리, 성지호, 조성운, 조연우 ▲ 교통과 이홍주, 임현교 ▲ 도로과 노영우, 서웅열, 이윤정, 전혜성 ▲ 산림자원과 신윤섭, 편주현 ▲ 상하수도과 구일완, 권준혁, 한가영 ▲ 유구읍 유희나(복직) ▲ 신관동 손정애(복직) ▲ 월송동 오경화

◇ 8급 정규임용(1명)

▲ 보건소 김혜린

◇ 9급 신규임용(25명)

▲ 미래전략실 방성욱 ▲ 안전총괄과 김현일 ▲ 세무과 김관후 ▲ 민원토지과 강수빈, 강예람 ▲ 휴양공원과 최아영 ▲ 환경보호과 유수린 ▲ 자원순환과 김진복 ▲ 교육체육과 이세기 ▲ 평생학습과 황선연 ▲ 복지정책과 김희영 ▲ 건설과 이상원 ▲ 유구읍 김정현 ▲ 이인면 정단비 ▲ 탄천면 김도아, 김욱영 ▲ 계룡면 심지은, 홍동연 ▲ 반포면 김우중 ▲ 의당면 조희민 ▲ 정안면 소혜진 ▲ 중학동 유진영, 최재혁 ▲ 웅진동 김시경 ▲ 월송동 김현성

◇ 실무수습(10명)

▲ 세무과 김정형 ▲ 민원토지과 이길원 ▲ 건설과 김지혜 ▲ 도시정책과 정지나 ▲ 교통과 변인우 ▲ 정안면 김민지 ▲ 우성면 김정민 ▲ 사곡면 구민지 ▲ 웅진동 임혜진 ▲ 월송동 박은지

◇ 전출(3명)

▲ 인천광역시 부평구 박수원
▲ 공주시의회 오재연, 이재원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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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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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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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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