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김선호 국방대행 "저도 책임있는 한 사람…주어진 역할 다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청래 법사위원장 "'잘하고 있다'는 여론 평가
김명수 합참의장, 계엄 막는데 많은 도움 됐나"
김 대행 "개인과 관련된 문제여서 답변 제한"
박은정 의원 "민간인 노상원에 군 놀아났다
국방부와 군 기강 어떻게 할 것인가" 질타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24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저도 책임이 있는 사람 중에 하나다"면서 "지금 저한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정청래 위원장의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국방부와 군을 지휘·통제해 달라"는 주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위원장은 "12·3 내란을 막아낸 숨은 영웅으로 김명수 합참의장과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이라는 일부 언론 기사가 있다"고 소개했다.

정청럐(왼쪽)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4일 오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그러면서 정 위원장은 "이번에 김명수 합참의장이 실제 계엄을 막는데 많은 도움이 됐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대행은 "제가 개인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제한된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답했다.

정 위원장은 "그런 측면에서 국방부 장관이 지금 체포 구속된 상태에서 김 대행이 고군분투하고 있다"면서 "여론의 평가도 나쁘지 않다. 대체적으로 잘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진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그래서 내란의 잔불을 제거하는 것, 언제 바람이 휙 불어서 큰 불로 번질지 모르는 것, 이런 부분에서 김 대행이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잘 지휘 통제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은정(왼쪽) 조국혁신당 의원이 24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현안 질의에서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민간인인데 비상계엄과 관련해 이런 중요한 임무를 기획했다는 것이 가능한 구조냐"면서 "대한민국 국방과 군이 이렇게 가도 되는 것이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김 대행은 "매우 비정상적이고 그것들이 수사를 통해 정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민간인 노상원이 군을 지휘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 구조냐"면서 "지금 대한민국 군대가 민간인 '아기 보살' 노상원한테 군 지휘를 받아서 불법적인 내란에 많이 개입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 대행은 "사실 관계가 밝혀질 것이고 그게 사실이라면 매우 위중하고 심대한 문제가 된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지금 국방부와 군이 노상원에게 놀아났다. 오라면 오고, 시키는 대로 하고, 체포하라면 체포하려고 했다"면서 "국방부와 군 내부적으로 군 기강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강도 높은 개혁을 주문했다. 

김 대행은 "관련 인원들은 적절한 조치를 해 나가고 있다"면서 "그게 (우리 군의) 전체가 아니다는 말을 하겠다"고 답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