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영상 차이나로드] 美 제재에 화웨이 역공, 상해에 메머드 R&D기지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반도체위주 R&D기지 미중 기술전 최일선에 구축
약 2조원 투자 건평 210만평 초대형 메머드급
설비 인력, 기존 선전 둥관 연구개발 센터의 두배 규모
시내 60킬로미터 롄추 기지, 장삼각 반도체 클러스트
일대에 中 반도체 산업 60% 집중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최대 기술 기업 화웨이가 미국의 반도체 기술 규제가 거세지는데 대응, 상하이 교외 칭푸구 롄추(练秋)라는 곳에 중국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기지를 구축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닛게이 중문판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총 100억 위안을 들여 상하이 시내에서 60킬로미터 떨어진 롄추 지역에 건평 약 210만㎡ 규모의 연구개발 단지를 개발중입니다.

화웨이의 상하이 롄추 연구개발(R&D) 기지는 2025년 안에 회사내 기술 인력은 물론 중국 안팎에서 반도체 및 무선통신 관련 연구 인력 3만 여 명을 모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웨이는 본사 소재지 광둥성 선전시 북쪽의 둥관 R&D기지를 반도체 등 핵심기술 연구의 본산으로 삼아왔는데, 이번에 건립하는 상하이 R&D 기지는 둥관의 두배 규모에 달한다고 합니다.

화웨이는 상하이 옌추 연구개발(R&D) 기지 구축과 함께 연구원들이 거주할 10여층 규모, 30여개 동의 아파트를 건립하고 있으며 일부 동은 이미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더불어 상하이 시는 인근에 지하철 역사 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상하이는 미국의 뉴욕과 같이 중국의 경제 수도이고 세계와 중국의 경제를 연결하는 최일선 교두보입니다. 또한 상하이를 비롯한 그 주변 '장삼각(長三角, 장강삼각주) 경제벨트에는 중국 내 전체 반도체 산업의 60%가 집중돼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최고의 기술기업 화웨이 본사가 소재한 광둥성 선전시 시내 지하철에 지하철 역사 이름이 화웨이라고 명기돼 있다.  사진=뉴스핌 촬영.     2024.12.11 chk@newspim.com

이런 점에 비춰볼때 중국이 화웨이의 초대형 R&D 기지를 상하이에 전진 배치하고 나선 것은 반도체 등 미국의 핵심 기술 통제가 강화하고 있는데 대응, 미국과 전면적 기술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로 보여집니다.

미국의 블랙리스트 제재 명단에 오른 화웨이는 인공지능(AI) 및 차세대 스마트폰에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 조달에 차질을 빚자 기술 자력갱생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기술 규제와 중국의 자원 무기화 반격 등 미중 기술간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내달 퇴임을 앞둔 미국 바이든 정부는 최근 AI 개발에 필수인 고대역폭 메모리 HBM을 처음으로 대중국 수출 통제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화웨이 연구개발의 본산인 둥관 R&D 기지. 화웨이는 최근 둥관 보다 두배나 규모가 큰 R&D기지를 경제 일선 도시 상하이에 구축하고 나섰다. 사진=뉴스핌 촬영.   2024.12.11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