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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 사재 1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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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 박진영이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를 위해 사재 10억 원을 쾌척했다. 2022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3년간 총 30억 원의 개인 재산을 기부했다.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은 고액의 수술비,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을 위해 올해도 10억 원을 선뜻 내놨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박진영이 사재 10억원을 기부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4.12.11 alice09@newspim.com

박진영의 사재를 출연해 마련한 해당 기금은 국내 지역 거점 병원 다섯 곳(연세의료원, 강릉아산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부산백병원, 제주대학교병원)에 각 2억 원이 전달되어 소아청소년 중증 희귀 난치질환 치료 및 재활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JYP 본사에서 국내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기부자 박진영을 비롯해 연세의료원 구성욱 강남세브란스 병원장, 강릉아산병원 윤천식 경영지원실장,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박진영 소아외과 교수, 부산백병원 이연재 병원장, 제주대학교병원 최성욱 홍보대외협력 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취지를 조명하고 의미를 되새겼다.

박진영은 "저에게 5살, 4살 두 딸이 있다. 아이들에 대한 관심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집에 두 딸이 있고 가끔 아파 병원에 가게 되면 심경이 참 먹먹했다. 거기에 경제적으로 어렵기까지 하다면 아이 부모님의 마음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계기로 치료비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잘 치료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저도 계속해서 열심히 일해서 더 많이 기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매해 진정성이 담긴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2022년 국내외 환아의 수술, 이식 등 치료비, 선천적인 희귀난치질환 치료를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기탁했다.

2023년에는 아프다는 이유로 환아들이 꿈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각 2억 원씩 총 10억 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박진영은 2022년~2024년 기준 국내 9개 병원과 1개의 NGO 단체에 총 30억 원을 기부하고 국내 및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276명의 아이들을 도왔다.

개인적 차원의 기부에서 더 나아가 JYP 대표 프로듀서로서 소속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과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2002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연말 자선 음악회를 열고 소아 병동 환우들에게 즐거움을 전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체계화했다.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치병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EDM 치료비지원 사업', 난치병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해 희망을 북돋우는 프로젝트 'EDM 소원성취 사업', 더욱 건강한 삶의 터를 가꾸는 친환경 사업 'Love Earth'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2년 8월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사 중 처음으로 ESG 추진 노력 및 활동 기록을 작성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1월 서스틴베스트의 2024 ESG 경영 평가에서 국내 K팝 엔터테인먼트사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 'AA'를 획득했고, 12월에는 미국 타임지 선정 '2025년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성장기업'에서 세계 3위, 국내 1위라는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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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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