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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 미용기기 '앙블쁘리띠' 홍콩 수출 계약 체결…"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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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수출 계약 체결, 첫 대량 판매 1000개 공급
K-뷰티 확산의 수혜,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홈쇼핑 판매로 국내 시장 공략 및 매출 확대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해외 판매중인 홈뷰티디바이스 '앙블쁘리띠(ENVOL pritti)'가 홍콩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제놀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홍콩 시장에 홈뷰티디바이스와 화장품 세트 1000개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앙블쁘리띠'는 세계 최초로 음압 오존 제거 기술을 적용한 피부미용기기로 팔자 주름과 목 주름 개선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K-뷰티의 전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제놀루션의 '앙블쁘리띠'도 글로벌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분자 진단 및 동물의약품 중심의 그린바이오 사업을 운영하는 제놀루션은 홈뷰티 시장 진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제놀루션 로고. [사진=제놀루션]

이번 홍콩 수출 계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올해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베트남, 홍콩 등에서 개최된 전시회에 참가해 '앙블쁘리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놀루션은 글로벌 성공을 발판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내년 1월에는 국내 주요 홈쇼핑 2개 채널을 통해 '앙블쁘리띠'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이번 홍콩 수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앙블쁘리띠'가 K-뷰티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놀루션은 지난해 지분 45.5%를 출자해 비앙블바이오텍을 설립했다. 비앙블바이오텍은 올해 3월 '홈 뷰티∙테크'를 콘셉트로 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쁘리띠'를 선보였으며 제놀루션은 비앙블바이텍으로부터 해외총판 권리를 확보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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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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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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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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