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4일 전남경찰청에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경 광주 광산구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에서 60대 치매환자 A씨가 차에 치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B씨가 고속도로 갓길을 걷던 도중 도로로 진입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kl8123@newspim.com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4일 전남경찰청에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경 광주 광산구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에서 60대 치매환자 A씨가 차에 치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B씨가 고속도로 갓길을 걷던 도중 도로로 진입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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