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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자회사 지오소프트, '선박 통합 에너지 관제시스템'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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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해성옵틱스 자회사 지오소프트가 울산태화호 선박을 활용해 '통합 에너지 관제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지오소프트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및 휴맥스모빌리티와 '울산태화호 선박 통합 에너지 관제 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지오소프트와 휴맥스모빌리티, 정보산업진흥원은 미가공 원시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운용 기술 개발 및 통합 플랫폼을 제작해 울산태화호에 적용한다.

지오소프트·울산정보산업진흥원·휴맥스모빌리티 '울산태화호 선박 통합 에너지 관제 시스템 업무 협약식 현장. [사진=지오소프트]

울산태화호의 주요 선박기자재(DF엔진, 연료탱크 레벨게이지 등 센서데이터) 및 추진 에너지 3종(MGO 디젤, LNG, ESS배터리)에 대한 연료 특성, 연료 소비량 등의 데이터를 AI 강화 학습 기법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 운항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최적 연료 소비량 계산, 최적 운항 경로 설정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및 선박 운항 관리 비용 절감 등 친환경 및 경제적 순기능을 강화한다.

지오소프트 관계자는 "울산태화호를 통해 실증을 마치면 중소형 선박 탄소 중립 및 에너지절감 플랫폼 솔루션으로의 적용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오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전기추진선박용 게이트웨이에 대한 미국 선박전자협회 (NMEA: National Marine Electronics Association) 국제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하기도 했다. 친환경 선박 관제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조선해양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 중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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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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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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