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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유키 구수미 등 IT 거물, CES 2025 기조연설 참여…뉴스핌 참관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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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기술 논의
AI, 에너지 및 교통 혁신 주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CES 2025에서 기술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엔비디아(NVIDIA)의 창립자 겸 CEO 젠슨 황, 어센츄어의 회장 겸 CEO 줄리 스위트, 볼보 그룹의 마틴 룬드스테드 CEO, 델타 항공의 에드 배스티언 CEO, 그리고 파나소닉 홀딩스의 그룹 CEO인 쿠스미 유키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각 분야에서 기술을 통한 사회적 변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CES 2025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할 IT 거물들. 왼쪽부터 파나소닉의 쿠스미 유키 CEO, NVIDIA의 젠슨 황 CEO, 어센츄어의 줄리 스위트 CEO, 볼보 그룹의 마틴 룬드스테드 CEO, 델타 항공의 에드 배스티언 CEO [사진=소비자기술협회] 2024.11.03 biggerthanseoul@newspim.com

파나소닉의 쿠스미 유키 CEO는 파나소닉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 목표와 사회적 기여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파나소닉의 CES 2025 테마인 'WELL into the Future'는 회사의 창립 원칙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를 위한 기술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다. 쿠스미는 특히 기후 위기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파나소닉의 에너지 기술, 순환 경제, 파트너십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그의 발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NVIDIA의 젠슨 황 CEO는 AI와 가속 컴퓨팅 기술을 통해 경제와 사회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슈퍼컴퓨터의 76%를 구동하는 NVIDIA의 플랫폼은 AI와 컴퓨팅의 미래를 예견하며, 황은 이를 통해 기술이 일상에 깊숙이 융합되는 미래를 설명할 계획이다. 그의 발표는 AI 기술이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센츄어의 줄리 스위트 CEO는 AI와 데이터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를 재창조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어센츄어는 다양한 산업에 걸쳐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며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그녀는 이번 CES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스위트의 발표는 생성형 AI가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는 가능성을 탐구하며, 참가자들에게 전략적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볼보 그룹의 마틴 룬드스테드 CEO는 지속 가능한 운송과 인프라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 볼보의 세 가지 접근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볼보는 배터리 전기, 수소 연료 전지, 재생 가능한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통해 화석연료 없는 운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시스템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그의 발표는 사회 전체가 기술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보여주며, 미래의 지속 가능한 교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델타 항공의 에드 배스티언 CEO는 스피어(Sphere)에서 몰입형 비행 경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델타는 SkyMiles 회원을 위한 무료 Wi-Fi 제공 등 고객 중심의 혁신을 실현하고 있으며, Sphere의 세계 최대 LED 스크린과 첨단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관객들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스티언의 발표는 기술이 단순한 여행을 넘어 사람들의 연결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CES 2025의 기조연설에서는 각 분야의 혁신적 리더들이 기술을 통해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CES 2025에 신청한 한 스타트업 대표는 "AI, 지속 가능한 교통, 데이터 기반 혁신, 몰입형 경험을 중심으로 한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직접 보고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뉴스핌과 한국인공지능협회는 내년 1월 7~10일 열리는 CES 2025에 앞서 참관단을 공동으로 모집한다. 이번 참관단은 창업진흥원의 전시관 안내 및 네트워크 파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1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와 함께 뉴스핌은 이번 CES 2025를 앞두고 참관단 모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참관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운영하는 전시관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전시관 현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CES 전문가로 통하는 윤종영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CES 2025' 안내 프로젝트에 합류해 안내한다.

창진원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 행사도 뉴스핌이 협력, 글로벌 투자사를 비롯해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스타트업과의 소통의 기회가 마련된다. 현지에서 진행하는 '뉴스핌-한국인공지능협회 CES 인사이트 포럼'을 통해 정부 고위직, 대기업 임원, 정치권 인사 등이 함께 하는 네트워크를 공유할 예정이다. 

뉴스핌이 직접 개발한 AI CES 가이드 프로그램을 토대로 현지 전시관에서의 최적의 참관 루트와 맞춤형 기업 분석도 제공한다. 

◆ CES 참관단 일정

= 2025년 1월 5일(일) ~ 12일(일) 5박8일(CES 2025 공식 행사: 1월 7일 ~ 10일)

◆ 장소

=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일대

CES 2025 참관단 상세 내용 살펴보기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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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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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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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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