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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평동서 다가구주택 화재…60대 남성 사망·2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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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나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대전 서구 월평동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장비 17대와 51명을 투입해 오후 8시 37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1일 오후 8시 20분쯤 대전 서구 월평동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4.11.02 nn0416@newspim.com

이 불로 1층 주민 60대 남성 1명이 인명검색 중 문 앞에서 심정지로 발견됐으나 안타깝게도 숨졌다.

또 3층 주민인 50대 남성과 70대 여성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다른 3명도 연기를 흡입했지만 크게 다치진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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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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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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