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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음악 예능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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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음악을 매개로 한 예능 프로그램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콘셉트의 오디션 프로그램부터 여행과 음악을 뒤섞은 버라이어티 예능까지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이 속속 선보인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더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포부를 밝힌 출연진들. [사진 = KBS 제공]  2024.11.01 oks34@newspim.com

◆ 가창력 대신 끌림에 집중... 박진영의 오디션 '더 딴따라'

스스로 '딴따라'를 자처하는 박진영이 새로운 '딴따라' 찾기에 나섰다. 코미디, 연기, 노래, 춤, 국악, 트로트 등 장르 불문의 스타성을 지닌 스타를 찾는 KBS 새 오디션 '더 딴따라'다.

지난해 '골든걸스'로 인기를 끈 박진영이 '음정과 박자' 대신 '끼와 잠재력'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하는 오디션이다. 박진영은 "'K팝 스타'에서 마음에 들지만 노래를 못해 떨어뜨려야만 했던 경우가 아쉬웠다"면서 "노래 못해도 돼. 대신 네가 왜 스타인지 보여줘 라고 말하는 오디션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차태현 김하늘 웬디와 함께 '스타 감별사'로 나선다. '더 딴따라'는 11월 3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3대째 딴따라 집안' '4대째 딴따라 집안'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는 전직 아이돌 메인보컬' '15세 트로트 꿈나무' 등다양한 도전자들이 등장한다. 우승자들은 박진영이 운영하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제작발표회에 나선 '나라는 가수' 출연진들. [사진 = KBS 제공] 2024.11.01 oks34@newspim.com

◆ 가수 화사, 소향, 헨리... 음악과 여행 '나라는 가수'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이하 나라는 가수)는 케이팝 대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다른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경험하며 '나'라는 가수를 찾아가는 여행기를 그리는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다. 가수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 프로듀서 구름, 기타리스트 자이로가 함께 한다.

프로그램의 키워드는 여행과 음악이다. 가수들이 함께 여행하면 어떤 모습일까. 그 해답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행지인 스페인 마요르카 편에는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가 출연한다. 프로듀서 구름, 기타리스트 자이로는 세션으로 참여하며 스페인 국민가수 알바로 솔레르도 깜짝 출연을 예고했다. 이어지는 독일 뮌헨 편에는 수지, 에이티즈 홍중과 종호, 선우정아, 소향, 헨리가 출연할 예정이다. 가수들이 여행도 하고 버스킹도 하면서 집시처럼 떠도는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비긴어게인' 제작진이 모여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2일 오후 10시 40분 첫방송 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뒷모습만 공개된 '더 콘서트 원픽' 출연진. [사진 = MBN 제공] 2024.11.01 oks34@newspim.com

◆ 배우들의 색다른 도전...MBN 음악 오디션 '더 콘서트 원픽'

배우의 음악 오디션 도전기 '더 콘서트 원픽'은 연기‧노래‧춤 갖춘 배우들이 도전하는 국내 최초 음악 예능 오디션이다. 16명의 남자 배우들이 참가자로 출연한다. 모두가 개성 넘치는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배우들이다. 노래 뿐 아니라 그동안 작품에서 다 볼 수 없었던 숨겨놓은 끼 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더 콘서트 원픽'에 출연하는 16명의 배우 뒷모습만 공개되어 배우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12월 첫방송 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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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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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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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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