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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출범…8개 시·도 공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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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협의회 의장 선출
민간 전문가 포함, 정책 개발 논의
행안부, 지속가능한 발전 적극 지원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8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는 지난 6월 제정·시행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법 및 시행령에 따라 구성되는 협의체다.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남대(대통령기념관)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출범식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8개 시도지사들이 퍼즐 퍼포먼스 기념 세레모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행안부 제공2024.10.24 kboyu@newspim.com

출범식에 고기동 행안부 차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8개 지역에서 참석한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지방 연구원장, 민간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의장을 선출하고 중부내륙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 논의도 이루어졌다.

협의회의 의장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법 제12조 및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공동 위원장 간 협의를 통해 선출되며,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의장으로 선출됐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협의회를 통해 지역 간 연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협의회가 중부내륙지역 공동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8개 시·도지사가 공동 위원장을 맡게 되고, 각 지역의 시·도의회 의장 및 지방 연구원 원장이 당연직 위원이 되며 민간 전문가 8명은 위촉직 위원이다.

협의회에서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의 발전에 관한 주요 정책 개발, 공동 개발 사업 발굴 및 협의, 그 밖의 공동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한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에는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등이 포함된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가 중부내륙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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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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