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반등하는 대전 도안…대전 부동산 회복 신호탄 기대감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월 도안 분양 단지 29.59대 1 평균 경쟁률 기록… 신도심 효과에 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 분석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내달 금리 인하 사실상 선언… 대전 全 지역 물량 해소 기대
향후 신규 분양 단지 청약 경쟁률 심화 전망… '문화자이SKVIEW' 등 기분양 단지 눈여겨볼 만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대전 도안에서 분양한 단지가 잇달아 흥행을 기록하며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각에선 기준금리 인하 분위기에 따라 대전 분양시장이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문화자이SKVIEW 조감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8월 초 대전 도안에서 분양한 A단지가 79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만360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29.59대 1의 높은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7월 말 분양한 B단지 역시 1548가구 모집에 7070명이 접수, 4.57대 1의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이 같은 도안지구의 흥행 성공은 신도심이라는 조건과 함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시장 상황이 주요 배경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첫 손에 꼽힌다.

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한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의 둔화 지표가 관측됨에 따라 연준금리 인하의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 2일 우리나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을 살펴보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고 한 하반기 물가상승률 2.3~2.4%까지 내려왔다.

다수 전문가들은 몇 개월 전부터 기준금리 인하 시그널이 나타나다보니 경제 정세에 민감한 수요층을 중심으로 도안지구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아파트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이 같은 수요자들의 선제적 판단은 대체로 맞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진단된다.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경제정책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통화정책을 조정할 때가 왔다"며 사실상 9월 금리인하가 있을 것임을 선언했으며 빅컷(0.50%p 인하)의 가능성까지 열어둔 것이다.

이에 국내 시장에서는 이달 연준금리 인하가 이뤄진다면 올해 4분기 한은 역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를 이룬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전 분양단지 평균 경쟁률을 살펴보면 6월 초 0.33대 1, 7월 초 0.38대 1, 7월 말 4.57대 1, 8월 초 29.59대 1를 기록했으며, 이는 금리 인하 조짐이 뚜렷해지는 시기에 맞춰 우상향 곡선을 그린 것"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기준금리 인하가 진행되고 나면 도안뿐만 아니라 대전 전 지역 내에서 입지, 규모, 상품성, 분양가 등 네 박자를 고루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물량이 소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대전 부동산업계 역시 지역 내 기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상담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업계는 이 가운데 '문화자이SKVIEW'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대전 중구에서 15년 만에 들어서는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다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인근에 다수 주택 재개발계획이 있어 인프라의 확충 역시 기대할 만하기 때문이다.

단지 바로 앞 보문산과 복합문화체육센터(24년 말 예정)가 있다는 점도 타 단지화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