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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THE_NEXT', 피아니스트 김정환부터 김예성·이해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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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은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젊은 연주자들의 당찬 패기와 열정이 담긴 세 번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Special – THE NEXT' 무대를 오는 9월 14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시드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김정환이 함께해 특별함을 더한다.

11월 23일에는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플루트 부문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김예성, 12월 5일에는 ARD 국제음악콩쿠르 비올라 부문 우승자 이해수의 무대가 이어진다.

피아니스트 김정환 [사진=Irène Zandel]

◆한국인 역대 최초 '시드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정환, 국내 첫 데뷔무대 

피아니스트 김정환이 국내 첫 데뷔무대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Special – THE NEXT'로 관객들을 만난다. 6세에 피아노 연주를 시작한 그는 9세에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에 입학했으며 11세에 독일 베를린으로 건너갔다. 2017년 프란츠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2019년 덴마크 아르하우스 국제피아노콩쿠르 1위, 2022년 일본 센다이 국제음악콩쿠르 4위, 2022년 독일 멘델스존 전국음대경연대회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다. 현재 독일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 재학 중이다.

◆진정성 담긴 정교한 선율에 푹 빠져들 시간, 인생의 희로애락 마주해

김정환은 이번 무대에서 다양한 감정을 흥미롭게 뿜어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부는 풀랑크의 '아이들을 위한 여섯 개의 소품 FP65'를 시작으로, 밝고 우아한 선율이 인상적인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6번 G장조 Op.31 No.1'과 버르토크의 '3개의 부를레스크 Op.8c'를 연주하며 '삶의 환희'를 전한다.

2부는 '고난과 역경의 극복'을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죽음을 주제로 한 쇼팽의 가장 비극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피아노 소나타 제2번 Op.35'와 세심한 선율 속 무한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자장가 Op.57'을 연이여 선보인다. 마지막 곡으로 난곡 중 난곡으로 꼽히는 라흐마니노프의 '소나타 제2번(1913버전) Op.36'을 연주하며 막을 내린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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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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