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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추석 대비 성수품 수급 점검…사과·배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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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주재 수급상황점검회의 매일 개최
"사과·배 출하량 증가로 가격 안정 예상"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배추·무·사과·배·한우 등 추석 성수품의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운영하던 농축산물 수급점검회의를 추석을 맞아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로 개편해 매일 개최한다.

점검결과 배추는 고온 피해가 일부 있으나 추석 성수기 출하물량이 증가해 공급부족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지난 주말부터 출하물량이 크게 늘어나 가락시장 반입량 기준으로 전·평년 같은 기간보다 30%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정부비축물량 등을 일일 300~400톤 규모로 공급하고 있으며 추석 성수기에 농협 계약재배물량 등을 추가 투입하여 공급량이 더욱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사과와 배는 추석 주 품종인 홍로와 신고가 지속적으로 출하량이 늘어나고 있고, 공급량도 충분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농식품부는 기상변화 등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생육관리 협의체 운영 등 비상대응체계 유지하고 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한 농가기술지도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축산물 수급상황 점검에도 박차를 가한다.

축산물 중 한우는 이달까지 누적 공급량(도축)이 증가했고, 소비도 부진해 당분간 가격 약세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돼지고기는 각급 학교 개학에 따라 수요가 증가해 일시적으로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폭염 피해 등이 미미해 공급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지속된 폭염으로 저온성작물인 시금치 등 일부 채소류가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당분간은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대체 작물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기로 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품목별로 수급상황 변동 등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미리 마련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께서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농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배추·무·사과·배·한우 등 추석 성수품의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4.08.27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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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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