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태안군에서 방파제에 노인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5시 25분쯤 태안군 남면 신온리 마검포 방파제에서 84세 여성 노인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아들과 함께 방파제를 찾았다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출동 당시 여성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태안군에서 방파제에 노인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5시 25분쯤 태안군 남면 신온리 마검포 방파제에서 84세 여성 노인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아들과 함께 방파제를 찾았다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출동 당시 여성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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