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25일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광주지역 백일해 환자는 5월 35명, 6월 108명, 7월 302명으로 급증했다.

백일해는 주로 콧물과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되며, 올해 신고환자의 99.4%가 기침 증상을 보였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1세 미만 영아는 2·4·6개월 접종이 필수며, 임신 3기(27~36주) 임신부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손옥수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건강한 여름휴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이용때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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