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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사용 어려우면 주황색 쪼끼 입은 안내사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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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일 제 5기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12월 20일까지 145명 활동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자치구별 3개 조 공원 등 순회
서울시청 전경.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 속 키오스크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돕기 위해 '제5기 디지털 안내사' 145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오세훈 시장과 5기 디지털 안내사들은 1~4기 디지털 안내사들의 활동 성과와 경험을 공유받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다짐을 함께 한다.

특히 오 시장은 제5기 디지털 안내사들의 목에 '디지털 안내사 신분증'을 직접 걸어드리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디지털 약자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제5기 디지털 안내사'는 2인 1조로 지난 7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주요 지하철역·복지시설·공원 등 어르신이 많이 찾는 300여 곳을 거점으로 순회하며 근무(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한다.

'디지털 안내사'는 어디서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주황색 조끼'를 입고 자치구마다 3개 노선을 정해 순회하며 정보단말기(키오스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용(기차표 예매, 길 찾기, 택시 호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 등을 돕는다.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누구나 디지털 안내사에게 다가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시는 '디지털 안내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2일(화)부터 12일(금)까지 스마트폰 앱·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이용과 시민 응대 등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온라인 보수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교육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의 다양한 욕구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진영 디지털도시국장은 "'디지털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실현을 위해 참여해 주신 '디지털 안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디지털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 한분 한분을 위해 다양한 경로로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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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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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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