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성군이 보건복지부의 '치매돌봄서비스 강화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장성군은 국비 1976만 원을 확보하며, 5개 치매안심마을에 스마트 워치를 보급할 계획이다.

스마트 워치는 건강 모니터링과 자가 관리 기능을 제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킨다.
'우리 마을 건강지킴이'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 내 치매 고위험군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고 인지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민관 협력을 통한 유기적인 치매 대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한종 군수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예방과 돌봄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장성군은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하는 등 다각도의 지원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