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투비소프트·줄리어스, 'K-MEGA CONCERT in 가오슝'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콘서트 개최 이어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투비소프트가 한류의 본고장 대만에서 K-POP(케이팝)을 통한 브랜드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

투비소프트는 줄리어스와 지난 13일 대만에서 공동 주최한 'K-MEGA CONCERT in 가오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만 5000석 규모의 가오슝 아레나를 가득 채운 이날 콘서트에는 권은비, 화사, 선미, 레드벨벳, 유니스 등이 출연해 K-POP 걸그룹의 파워를 보여줬다.

콘서트 시작 전부터 수많은 관객들이 모여 그 인기를 실감케 했던 이날 콘서트는 슈퍼주니어 신동의 "투비소프트와 줄리어스가 주최하는 'K-메가 콘서트 인 가오슝' 안녕! 원 드림, 원 뮤직!" 멘트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투비소프트와 줄리어스가 처음으로 주최한 이번 콘서트에서 프로젝트총괄은 줄리어스가, 공연기획총괄은 수파두파가 담당했다. 수파두파는 '날아라 슛돌이', '1박 2일' 등을 연출한 KBS 24기 출신 최재형 PD가 이끌고 있다.

이날 콘서트의 포문을 연 8인조 걸그룹 유니스(UNIS)는 산뜻함과 귀여운 이미지로 대만 팬들을 사로잡았다. 마이크를 이어 받아 언더워터(underwater)로 무대를 시작한 권은비는 이날 신곡을 선보이며 팬심을 흔들었다.

이어 화사가 마마무 메들리는 물론 본인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퍼포먼스 장인 선미가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특히 레드벨벳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콘서트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했다.

모든 아티스트들이 4~5곡의 노래를 열창하며 150분을 가득 채운 이번 콘서트는 ETtoday(星光雲), Mirror Media(鏡傳媒), TVBS, 중국시보 등 매체에서 180여 개 기사를 쏟아내며 관심을 보였다.

줄리어스는 국내외 월드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해외 아티스트 콘서트 개최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줄리어스와의 공동 주최를 계기로 투비소프트가 업역을 넓히게 됐다"며 "줄리어스가 국내외 우수한 문화 브랜드들의 글로벌 공연 시장 진출 및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만큼 투비소프트는 줄리어스와 손잡고 문화예술 분야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