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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AI 기반 이상 외화송금 의심거래 탐지 프로세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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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외화송금 신속 판단 및 차단…불법 송금 미연 방지
기존 모니터링 범위보다 넓게 확대…효과적 차단 기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외환 거래 특성을 분석,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상 외화송금을 탐지하는 'AI 기반 이상 외화송금 탐지 프로세스'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상 외화송금이란 무역 거래를 가장한 해외송금, 소자본 신설업체의 단기간 내 거액 송금 등 비정상적인 외화송금 거래를 말한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외환 거래 특성을 분석,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상 외화송금을 탐지하는 'AI 기반 이상 외화송금 탐지 프로세스'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07.12 jane94@newspim.com

'AI 기반 이상 외화송금 탐지 프로세스'는 AI가 ▲입출금 거래 ▲외화 환전거래 ▲누적 송금액 ▲외화송금·영수거래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외화송금 의심거래를 점검하는 프로세스다.

이 프로세스를 통해 신한은행은 기존 점검 범위보다 더 넓은 범위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상 외화송금 여부를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해 불법적인 송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차단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자체 AI 모델을 개발, 올해 5월부터 시작한 'AI 기반 이상 외화송금 탐지 프로세스'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점점 복잡해지는 외환 이상 거래를 효율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이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등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외환 분야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안전한 외환거래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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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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