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대구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 금융 혜택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융 혜택으로 비용 절감… 내 집 마련 부담 낮아
정부 대책으로 새 아파트 희소가치 상승…시세차익 기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분양가가 폭등하자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낮은 기존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융 혜택으로 수천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는 단지 위주로 완판 행진을 잇는 등 부동산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 올해 초 임의공급 청약을 받은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평균 75.3대 1의 경쟁률로 완판을 이뤄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기준 12~13억원의 분양가로 책정돼 작년 9월 분양 당시 고분양가 취급을 받았지만, 최근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합리적인 기존 분양 단지로 반전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내세운 기존 분양 단지는 더욱 관심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앞서 파주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전용면적 84㎡ 기준 10억원으로 당초 정당계약에서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계약금 5% 정액제, 이자지원 등의 금융 혜택을 앞세워 100% 완판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놓으며 대구 시장도 반등분위기가 형성되는 등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는 DSR 완화, 양도소득세 5년 면제 등 부동산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과 기존 공급물량 제한 기조가 유지되면서 향후 새 아파트 희소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집값도 크게 오를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것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

이에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기 전 좋은 입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는 모양새다. 대구에서는 특히 죽전역과 본리네거리로 대표되는 서대구 대규모 주거 타운에 위치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 계약에 불이 붙고 있다. 타 단지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금융 혜택도 제공하기 때문이다.

실제 단지는 계약금 정액제로 500만원이면 입주까지 추가 비용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여기에 자금 부담을 더 줄여주는 계약축하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밖에도 중도금 무이자(60%), 발코니 확장 무상 등 타 단지보다 수천만원 이상 아낄 수 있는 금융 혜택을 제공해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는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 1km 이내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단지 앞 장동초와 본리초를 비롯해 중,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본리도서관도 가깝다. 여기에 대구 중심지를 동서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와룡로와 달구벌대로를 이용하기 좋고, 성서IC, 남대구IC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서대구역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광역 접근성도 잡았다.

미래가치도 갖췄다.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다시 추진될 예정이고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도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죽전 내 도시재생사업 등이 이어질 예정이라 정주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가 들어서는 달서∙죽전권역에는 최근 3년간(20년 10월~23년 10월) 7,061가구가 공급되면서 신축 아파트 단지들로 일대 스카이라인을 포함한 전경이 달라졌다. 더불어 KTX 서대구역,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등 철도망과 도로망이 신설돼 교통망이 환골탈태 수준으로 재구축됐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 총 566가구 중 아파트 363세대, 전용 84, 94㎡의 선호도 높은 중형 타입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에 있으며, 대부분 계약이 완료돼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일원에 개관하여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