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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권순우, 1회전 탈락…조코비치, 메이저 25승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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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수술' 앤디 머리는 형 제이미와 복식 출전 위해 단식 기권
전년도 여자 챔피언 본드로우쇼바는 1회전 탈락…30년만의 이변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권순우(367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5000만 파운드·약 875억원)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1회전에서 홀게르 루네(15위·덴마크)에게 0-3(1-6 4-6 4-6)으로 완패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권순우가 2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홀게르 루네에게 0-3으로 완패했다. 2024.07.03 zangpabo@newspim.com

세계 랭킹은 차이가 나지만 권순우는 루네에 2전 전승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이날은 서브 에이스만 16개를 내주는 등 브레이크 포인트를 한 번도 잡지 못하고 완패했다.

이달 말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권순우는 15일 시작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함부르크오픈을 뛸 예정이다. 함부르크오픈은 클레이코트 대회로 파리 올림픽에 대비한 코트 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는 비트 코프리바(123위·체코)를 3-0(6-1 6-2 6-2)으로 제압하고 순조롭게 출발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노바크 조코비치가 2일 윔블던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비트 코브리바를 3-0으로 완파한 뒤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2024.07.03 zangpabo@newspim.com

지난달 프랑스오픈 8강을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던 조코비치는 곧바로 수술대에 올라 이번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 통틀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마거릿 코트(은퇴·호주)와 함께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4회 우승했다.

반면 2013년과 2016년 이 대회 우승자 앤디 머리(113위·영국)는 1회전을 앞두고 기권했다. 1987년생으로 조코비치와 동갑인 머리는 이달 말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다. 지난달 허리 수술을 한 그는 형 제이미와 함께 남자 복식에는 출전할 계획이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가 단식 1회전에서 소피아 케닌을 2-0으로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024.07.03 zangpabo@newspim.com

여자 단식에서는 지난해 챔피언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6위·체코)가 1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나왔다. 본드로우쇼바는 제시카 보사스 마네이루(83위·스페인)에게 0-2(4-6 2-6)로 졌다.

윔블던 여자 단식 디펜딩 챔피언이 1회전에서 탈락한 것은 1994년 슈테피 그라프(독일) 이후 30년 만이다.

프랑스오픈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는 소피아 케닌(49위·미국)을 2-0(6-3 6-4)으로 꺾고 2회전에 안착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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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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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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