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서울시장, '디지털 성범죄 대응' UN 공공행정상 본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년 유엔 공공행정 포럼 및 공공행정상 시상식'에서 행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UN 공공행정상' 본상을 수상했다.

공공행정 분야 세계 최고 권위 상인 유엔 공공행정상은 유엔 경제사회국(UNDESA)이 공공행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 전파, 전 세계 공공행정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03년 제정된 상으로 지난 2022년부터 격년으로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공공기관 혁신, 양성평등 공공서비스, 기후변화 대응(특별상) 등 3개 분야에서 서울시를 포함해 총 12개국 15개(본상 6·입선 9)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UN 공공행정상' 시상식에 참석해 리준화 유엔경제사회처 사무차장으로부터 UN 공공행정상 본상(양성평등 공공서비스 분야)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리준화 유엔경제사회처 사무차장, 오세훈 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서울시]

이날 오 시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리준화 유엔경제사회처 사무차장을 비롯한 UN 공공행정상 수상국 등 100여 개국 1000여 명 앞에서 양성평등 공공서비스 분야의 유일한 본상 수상자로 단상에 올라 리준화 유엔경제사회처 사무차장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피해 신고 창구를 신설했으며,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서울여성가족재단 운영)를 운영해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 가해자 재발방지 프로그램을 통한 재발 방지와 함께, 서울연구원을 통해 2022년 3월 디지털 성범죄 AI 삭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에 적용 중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통해 법률·심리·의료 등 3만 3548건을 지원하고, 디지털 성범죄 인공지능(AI) 삭제지원 기술로 수작업(5만 1039건)보다 1020% 효율 높은 57만 1800건을 모니터링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수상소감에서 "행정력을 인정받는 영광스러운 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억울한 상황에 처한 피해자들의 피해 상황을 조기에 수습하고 확산되지 않도록 나선 정책을 통해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뜻 깊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이러한 정책 아이디어와 기술 개발을 서울시 여성정책 관련 팀이 협업으로 이뤄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정책 사례를 많이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