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화웨이 초강력 성장모터 달고 고속질주 '세레스'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전기차 제조사 '세레스'의 성장성 진단
자동차 제조&부품공급 '양대 성장동력' 보유
화웨이 후광, 고속성장 지속 기대 핵심 배경

이 기사는 6월 5일 오전 11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세레스(賽力斯∙SERES·새력사집단 601127.SH)가 올해 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세레스의 실적은 시장의 관심이 고조된 결정적 배경이 됐다. 올해 들어 5개월간 세레스의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00%나 늘었고, 이와 함께 매출 또한 422%나 급증했다.

세레스의 고속성장에 있어 중국 최대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華為)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세레스는 화웨이와 손을 잡은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화웨이의 후광에 힘입어 전세계 프리미엄 신에너지차 시장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 브랜드 중 하나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화웨이와의 공동 런칭 전기차 브랜드 아이토(AITO)의 신모델인 원제(問界) M7 Ultra의 출시로 세레스를 향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중국을 넘어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세레스의 성장성과 투자가치를 점검해보고자 한다.

◆ '자동차&부품공급' 양대 성장동력 앞세워 성장

1986년 설립 당시 세레스는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스프링과 소형차 카시트 공급사로 출발했다. 

이러한 세레스가 자동차 제조사로 변신하게 된 것은 2003년 중국 완성차 국영기업 동풍자동차(600006.SH)와 합자회사를 설립한 이후부터다. 

2007년 충칭소강자동차그룹(重慶小康汽車集團)을 설립하며 자동차 사업 확장에 나선 세레스는 2014년 풍광(風光∙FENGON)360을 출시하며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지난 20여년간 자동차 제조사로서의 존재감을 키워왔다.  

2020년 화웨이와 공동 개발한 즈쉬안(智選) SF5 모델을 선보인 세레스는 2023년말까지 화웨이와 공동 런칭한 또 다른 전기차 브랜드 아이토(AITO)의 원제(問界) M5·M7·M9 모델을 연이어 출시했다.

전기사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화웨이의 뛰어난 기술력이 탑재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끈 세레스는 연이어 신제품을 히트시키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를 기점으로 세레스의 시장 영향력과 실적 또한 눈에 띄게 확장되기 시작한다. 

세레스가 관여하는 사업은 크게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제조 △전기구동·전기제어·모터 등 부품공급의 두 가지로 나뉜다. 

현재 세레스는 일반 승용차 브랜드로 'AITO 원제+세레스(SERES)+란뎬(藍電)+동풍'의 4대 라인을 구축한 상태다. 그 중 원제(현재까지 출시된 모델 M5·M7·M9)는 국내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나머지 세레스·란뎬·동풍 브랜드는 수출 중심의 경제형 자동차 브랜드로 분류된다.

상용차(화물차와 소형버스) 브랜드로는 동풍소강(東風小康∙DFSK)과 루이츠신에너지(瑞馳新能源) 두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로 수출되는 브랜드는 세레스와 DFSK다. 2005년 이래 세레스의 누적 차량 수출량은 50만대로 70여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고, 전세계에 1000곳의 대리점을 거점으로 한 서비스 네트워크망을 구축한 상태다. 

세레스의 생산공장은 쓰촨(四川)성과 충칭(重慶)시에 집중적으로 위치해 있다.

특히 화웨이와의 합작 이후 원제 모델 생산에 집중하기 위해 충칭량장스마트공장(重慶兩江智慧工廠)과 충칭펑황스마트공장(重慶鳳凰智慧工廠), 충칭량장신공장(重慶兩江新工廠, 슈퍼팩토리)의 3대 공장을 건설했다.

이들 3대 공장에서는 각각 원제 M5, M7, M9 모델을 생산하고 있으며, 공장 건설 당시 설정한 연간 생산량은 통합 30만대에 달한다. 세레스는 M9을 생산하는 슈퍼팩토리의 장기적인 연간 생산량 목표치를 70만대 정도로 높인 상태다. 

◆ 화웨이와의 합작 이후 시작된 '고속성장기'

무엇보다 시장이 세레스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화웨이라는 초대형 기업과 합작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화웨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세레스의 성장기는 화웨이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화웨이와의 합작 이후 전기차 제조 역량을 확대한 것은 세레스에게 있어 이정표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세레스는 화웨이와 손을 잡은 이후 화웨이의 기술이 탑재된 제품라인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에너지 승용차 제품이 향후 세레스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며 특히, 원제 시리즈 모델이 기업의 판매량 상승을 견인하는 선두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로 2023년 화웨이와 공동 런칭한 전기차 브랜드 아이토(AITO)가 출시한 원제 M5, M7, M9 모델이 연이어 히트를 치면서 세레스의 매출과 시장점유율이 눈에 띄게 확대됐다. 

2023년 세레스가 신에너지차 업무를 통해 벌어들인 영업수익(매출)은 289억4800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80.76%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지난해 말 M7와 M9 등 원제 신모델 제품이 출시된 것이 핵심 배경이 됐다.

이는 올해 1분기 판매량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고, 올해 1분기 판매량은 11만4138대로 전년동기대비 172.16%나 급증했다. 특히, 3월 한달간 판매량은 2만498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9.15%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 = 세레스 공식 홈페이지] 지난 5월 31일 세레스가 출시한 신모델 SUV '원제(問界) M7 Ultra'

이처럼 화웨이라는 후광은 시장이 세레스의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키우는 핵심 배경이 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화웨이의 기술력이 세레스의 전기차와 만나면서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5월 31일 세레스는 화웨이와의 공동 런칭 전기차 브랜드 아이토(AITO)의 신모델 SUV인 원제(問界) M7 Ultra를 출시했다. 화웨이의 고성능 스마트 자율주행 시스템 ADS 2.0이 탑재된 해당 모델은 제어·안전·주행·공간 등 4가지 측면에서 업그레이드 됐다.

세레스 관계자에 따르면 M7 Ultra의 출시 첫주 판매량 목표치는 4000대, 첫달 판매량 목표치는 2만대였는데, 출시 첫날에만 1만2000대의 주문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특징주] 화웨이라는 초강력 성장모터 달고 고속질주 '세레스'②>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