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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진대와 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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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시민단체와 함께 릴레이 세미나
전문가·단체 등 참여 방향 제시 토론 진행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경기도는 대진대학교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와 대진대학교 공동 주최로 4일 열린 이번 세미나는 경기북부 지역에 위치한 대학, 시민사회와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는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릴레이 세미나'의 첫 시작이다.

대진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세미나를 열고 있다. [사진=경기도 북부청] 2024.06.05 atbodo@newspim.com

이번 행사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지연옥 대진대학교 부총장, 김용태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시민단체 지식인연대, 학계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방향과 효과'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희봉 중앙대 교수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 후, 황재석 경기북부에너지협동조합 대표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염일열 서정대 교수와 김종래 대진대 교수, 조성호 경기연구원 초빙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염일열 교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의 경제적 효과'를, 김종래 교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학적 근거의 중요성'에 대해, 조성호 연구위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과 경제적 효과'를 이야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민기 제주대 교수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방향에 대한 제언'을 발표했다. 이기우 인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덕진 포천미래포럼 회장, 이임성 변호사(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를 위한 시민사회·지식인연대 공동대표), 강현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대진대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세미나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기도 북부청] 2024.06.05 atbodo@newspim.com

김덕진 회장은 '시군간 균형발전 담보 방안 필요'에 대해, 이임성 변호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단체장 간선제', 강현석 단장은 '그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현황'에 대해 발언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허훈 대진대학교 지역발전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민기 제주대 교수, 김환철 경민대 교수, 소성규 대진대 교수가 논의를 이어갔다.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은 경기도의회의 역할,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지역이기주의의 극복 방안, 민기 제주대 교수는 새로운 특별자치도의 모형, 김환철 경민대 교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현실성과 절실성, 소성규 대진대 교수는 입법 전략 등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지연옥 대진대학교 부총장은 "대진대학교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출산과 성장의 실질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믿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오늘 세미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현실로 이어지는 좋은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세미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이러한 공감대가 널리 퍼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세미나가 도와 대진대, 그리고 시민사회·지식인연대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세미나에서 다뤄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지역 경제에 미칠 긍정적 효과와 실질적인 방향'을 논의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경민대, 신한대 등 경기북부 지역대학 및 지역사회와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경기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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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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