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27일 오리온(271560)에 대해 'K-스낵에도 Super 이끌림'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1.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오리온(271560)에 대해 '국내 법인의 수출 매출은 23년 720억원(+12.5% YoY)으로 성장했고 1Q24는 180억원(+20% YoY)을 기록. 이중 23년 오리온의 미국 수출 금액은 280억원으로 절반이 꼬북칩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꼬북칩 매출이 400억원까지 성장하면 미국 현지 공장 설립도 고려 중인것으로 파악. 미국 플레이밍 라임맛, 인도의 비건맛, 호주의 스테이크맛, 중국의 마라새우맛 등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꼬북칩 매출액은 23년 800억원을 기록. 또한 인도에서도 현지 공장 확대로 실적 성장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5만원으로 하향하나 관심종목으로 추천. 24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2조원(+9% YoY), 영업이익 5,570억원(+13% YoY, OPM 17.6%)으로 전망. 각 국가별 시장 환경에 맞는 채널 확장 전략과 신제품 출시, CAPA 확대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 1) 국내는 매출액 +6%(이하 YoY), 영업이익 +7%로 채널별 특화 제품 확대를 통한 매대 확대와 판매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이어질 전망. 2) 중국은 매출액 +11%, 영업이익 +17%로 명절 시점차이에 따른 기저 효과와 젤리 등 신제품 매출 확대, 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 3) 베트남은 매출액 +11%, 영업이익 +15%로 성장이 기대되는데 경기 회복과 유제품 카테고리 확대, CAPA 증설이 맞물리며 외형 성장이 기대. 4) 러시아는 매출액 +7%, 영업이익 +7%로 역시 CAPA 증설과 카테고리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라고 밝혔다.
◆ 오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80,000원 -> 150,000원(-16.7%)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4년 03월 07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0원 대비 -1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30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오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9,071원, DS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9,071원 대비 7.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160,000원 보다는 -6.2%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오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9,0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8,846원 대비 -17.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오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오리온(271560)에 대해 '국내 법인의 수출 매출은 23년 720억원(+12.5% YoY)으로 성장했고 1Q24는 180억원(+20% YoY)을 기록. 이중 23년 오리온의 미국 수출 금액은 280억원으로 절반이 꼬북칩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꼬북칩 매출이 400억원까지 성장하면 미국 현지 공장 설립도 고려 중인것으로 파악. 미국 플레이밍 라임맛, 인도의 비건맛, 호주의 스테이크맛, 중국의 마라새우맛 등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꼬북칩 매출액은 23년 800억원을 기록. 또한 인도에서도 현지 공장 확대로 실적 성장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5만원으로 하향하나 관심종목으로 추천. 24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2조원(+9% YoY), 영업이익 5,570억원(+13% YoY, OPM 17.6%)으로 전망. 각 국가별 시장 환경에 맞는 채널 확장 전략과 신제품 출시, CAPA 확대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 1) 국내는 매출액 +6%(이하 YoY), 영업이익 +7%로 채널별 특화 제품 확대를 통한 매대 확대와 판매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이어질 전망. 2) 중국은 매출액 +11%, 영업이익 +17%로 명절 시점차이에 따른 기저 효과와 젤리 등 신제품 매출 확대, 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 3) 베트남은 매출액 +11%, 영업이익 +15%로 성장이 기대되는데 경기 회복과 유제품 카테고리 확대, CAPA 증설이 맞물리며 외형 성장이 기대. 4) 러시아는 매출액 +7%, 영업이익 +7%로 역시 CAPA 증설과 카테고리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라고 밝혔다.
◆ 오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80,000원 -> 150,000원(-16.7%)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4년 03월 07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0원 대비 -1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30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오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9,071원, DS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9,071원 대비 7.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160,000원 보다는 -6.2%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오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9,0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8,846원 대비 -17.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오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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