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위기의 애닉, '데빌노트2: 레이더스 사가'로 반전 도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달성
신작 라인업 확대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애닉(구 베스파)이 신작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2: 레이더스 사가'로 구글 플레이 게임 인기차트 1위를 기록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애닉은 올해 게임 퍼블리싱을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사업 영역도 콘텐츠 부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닉은 지난 9일 이사회에서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실버라이닝스튜디오'와의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

실버라이닝스튜디오는 영화 및 방송 등을 기획, 제작, 판매하는 회사로, ▲익스트림 페스티벌 ▲아티스트 ▲창간호 등의 작품을 대표 영화로 보유하고 있다. 애닉은 다음달 12일 실버라이닝스튜디오와의 합병을 완료한 이후 새 먹거리로 콘텐츠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사진=애닉]

애닉 측은 "지분투자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사인 실버라이닝스튜디오의 지분 100%를 10억 원에 취득해 미디어콘텐츠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프로젝트에 대한 전문 인력, 프로덕션, 유통 매니지먼트를 구축하고, 국내외 독립 제작사와 대중적으로 검증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단계, 파트별로 인큐베이팅하여 창의적이고 대중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애닉은 지난 2013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성공으로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지만, 이후 킹스레이드가 흥행 부진을 겪으면서 지난 2022년 7월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해 10월 국내 벤처캐피탈이 주도하는 '루츠 컨소시엄'에 인수됐으며, 현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중이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 3.8억 원, 영업손실 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7억 원 증가하는 부진을 보였다.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 6억 원, 영업손실 21억 원을 기록했다.

애닉은 올해 실적 개선을 위해 게임 사업 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간판 게임 '킹스레이드' 외에 지난 3월 신작 '극검:멸신록'과 '혼'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한 바 있다. 특히, 이달 16일 서비스를 시작한 '데빌노트2: 레이더스사가'는 사전 예약자 수 8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애닉은 신작 게임 퍼블리싱도 이어간다. 연내 삼국지 IP를 활용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 IP 기반의 액션 전략 RPG를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애닉 관계자는 "데빌노트2: 레이더스 사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빠른 육성 시스템, 높은 몰입도가 특징이며, 특히 오프라인에서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방치 보상 시스템과 초보자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고속 레벨링 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사업적으로도 중요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