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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방산업의 현재와 미래...'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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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첨단 소방장비 총 출동
해외 50개사 200명 바이어 참여…상담부터 계약까지 One-Stop 구매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세계 5대 소방안전분야 전문박람회로 꼽히는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소방산업의 육성과 발전,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 위해 2004년 시작한 국내 유일 소방산업 전문박람회로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 2015년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해 점점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세계 5대 소방안전분야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이날부터 사흘간 열린다=김보영 기자2024.05.22 kboyu@newspim.com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는 'K소방산업,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30개국 400여개 소방업체가 1397개 부스를 마련해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하는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그동안 성과와 과거·현재 소방 기술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해 ▲국가재난대응협력관 ▲스마트안전장비관 ▲소방 R&D 미래기술협력관 등 특별주제관을 신설해 소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소방안전박람회 부스에서는 진우에스엠씨 외에도 다양한 소방 기업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소방 구조대원 추적을 위한 웨어러블 장비 등 4차 산업 관련 제품이 다수 포진해있었다.

해외 참가 기업도 지난해보다 늘어 국내·외 기업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은 올해 처음 11개 업체가 참가해 '독일소방장비공동관'을 마련했다. 해외에서는 아랍에미리트 국가방위사령관, 필리핀소방청장, 베트남· 우즈베키스탄·두바이 소방국 대표단이 참석해 한국 소방청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40여건의 소방기술 전문 세미나와 워크숍도 동시에 진행해 신규장비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소방헬기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소방헬기 기술 컨퍼런스'도 열린다. 최근 위험물 관련 사고 재발 방지와 안전관리 역량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아울러 소방청은 올해 박람회를 비즈니스 정착의 해로 지정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1대1 맞춤형 수출·구매 상담회를 진행해 국내 대기업을 유치해 상담부터 계약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계 각국에서 실시간으로 박람회 현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국내 소방산업의 현황과 우수한 기술력, 국내 업체의 신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관하기 위해 방한한 루이 수랄타 푸라칸 필리핀 소방청장은 출입기자단과 인터뷰에서 "필리핀 소방청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될 필리핀 소방 현대화 프로젝트를 위해 6개 국가를 방문했는데 한국 소방 장비가 가장 좋다"면서 "박람회를 둘러보니 새로운 기술이 많아 정말 놀랍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리핀 루이 수랄타 푸라칸 소방청장=김보영 기자 2024.05.22 kboyu@newspim.com

이어 "한국 소방 장비는 미국과 유럽 장비보다 가격은 낮지만 품질은 뛰어나며 이번 박람회가 필리핀 소방청의 '현대화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과 아랍에미리트 국가방위사령부는 이날 오후 긴급대응 역량강화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소방청과 아랍에미리트 국가방위사령부는 이날 오후 긴급대응 역량강화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화영 소방청장과 함단 아마드 알제유디아랍에미리트 사령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김보영 기자2024.05.22 kboyu@newspim.com

아랍에미리트 국가방위사령부는 안전 관련 업무를 총괄 담당하는 기관이다. 소방청과 아랍에미리트 국가방위사령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 대응 정보공유, 교육훈련, 각종 국제행사 참석 등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의 공공 안전 증진과 소방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박람회에 새로운 혁신과 기술을 선보여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해외 유관기관 및 우수업체와 상호 교류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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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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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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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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