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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의원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 토론회'…"끝까지 챙겨나가겠다"

기사입력 : 2024년05월21일 15:42

최종수정 : 2024년05월21일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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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부산 사하갑)은 23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9년 개항을 앞두고 있는 가덕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해 남아있는 과제들과 이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최인호 의원이 기조발제를 맡고 정헌영 부산대 명예교수, 이동규 세종대 교수, 이지후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이사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최인호 국회의원이 주최한 '가덕신공항 2029 개항을 위한 토론회' 포스터 [사진=최인호 국회의원 사무실] 2024.05.21

이날 최 의원은 '가덕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한 7대 과제'란 발제를 통해 가덕신공항 건설의 현재를 진단하고, 15조원에 달하는 가덕신공항 건설 예산에 대한 안정적 자금조달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또 ▲활주로 2본 등 가덕신공항 2단계 확장계획 수립 ▲화물수요 확대 ▲TK신공항과의 위상문제 ▲도심접근성 문제 ▲통합 LCC본사 이전 및 에어부산 분리매각 ▲동남권 1시간대·남해안권 2시간대 광역교통망 구축 ▲가덕신공항과 연계한 기업 유치 등 7대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헌영 교수의 7대 과제에 대한 보충 토론과 이동규 교수의 해상매립공사 연약지반 부등침하 검토, 이지후 이사장의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한 토론도 진행된다.

최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 행사를 가덕신공항 토론회로 마무리하는 이유는 부산과 사하발전을 위해 가장 최선을 다한 사업이기 때문"이라며 "2029년 개항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다. 가덕신공항의 시작을 주도했던 것처럼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개항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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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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