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논산중 2학년 오환빈 학생이 전남 목포에서 개최된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충남 대표로 출전해 육상 트랙 멀리뛰기 금메달,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환빈 학생은 "좋은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쁘고 도움을 준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더 노력해서 다음에는 100m에서도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우열 교장은 "평소에 오환빈 학생이 육상부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빛나는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이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환빈 학생은 지난해 충남도 체육대회에서 멀리뛰기와 100m 부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