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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인프라 풍성...'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14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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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가구 중 1339가구 일반 분양...비규제지역·입주 전 전매 가능
충청권 광역철도 도마역·트램 용두역 인근 신설...정주여건 우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 서구 도마·변동 1구역 재개발 사업인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가 14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는 대전 서구 가장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 59~84㎡, 총 17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3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조감도. 2024.05.14 gyun507@newspim.com

타입별 가구수는 ▲59㎡ 270가구 ▲70㎡ 250가구 ▲79㎡A 755가구 ▲79㎡B 92가구 ▲84㎡A 110가구 ▲84㎡B 302가구다.

일반 분양 기준으로는 ▲59㎡ 92가구 ▲70㎡ 240가구 ▲79㎡A 713가구 ▲79㎡B 92가구 ▲84㎡A 30가구 ▲84㎡B 17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중·소형 타입으로 조성되며,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전용 70㎡와 79㎡ 같은 선호 타입을 약 78% 반영했다.

오는 14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2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6월이다.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가 들어서는 대전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대전시·세종시·충남도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등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대전 서구는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이어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대전시 서구 청약시장의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에 대한 관심 역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지난 8월 서구 탄방동에 공급된 '둔산자이아이파크'가 2023년 전국 3번째로 많은 청약자수인 4만 8415명을 기록했다. 이어 10월 서구 관저동과 가수원동에서 분양된 '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2단지 역시 평균 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도마·변동 재정비 촉진지구는 대전시 서구 도마동과 가장동 일원에 총 2만 5000여 가구 조성을 목표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마·변동 재정비 촉진지구는 둔산동과 탄방동이 가까이 있고, 인근 신도시인 도안신도시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국가철도공단이 지난해 12월 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충청권 광역철도의 1단계(계룡~신탄진 구간) 사업이 첫 삽을 뜬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1단계 사업 착공으로 도마·변동 재정비 촉진지구 내에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에 해당하는 도마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38.1㎞ 순환 노선으로 올해 중 착공,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인근 신설될 용두역 충청권 광역철도는 물론, 도시철도 1호선으로도 환승 가능한 만큼 교통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용두역은 올해 하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서구와 인접한 유성구 교촌동 일대가 지난해 3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우수한 정주여건도 눈여겨 볼만 하다. 도보권에 가장초, 내동초, 변동초, 봉산중, 내동중, 대전서중 등이 위치해 있으며 둔산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반경 1.5km 내에 용문역네거리 일대의 상권과 백화점, 전통시장 등의 생활인프라가 다수 위치해 있다. 이 밖에도 둔산동 일대에 시청, 정부대전청사, 경찰청 등의 관공서와 대학병원, 대형마트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들말어린이공원과 유등천이 보도권에 위치해 있다.

도보거리에 용문역, KTX서대전역이 위치해 있고, 주변에 충청권 광역철도 도마역, 용두역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다수의 버스정류장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대전서남부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다.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는 약 15% 수준의 건폐율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게 설계했으며, 다양한 특화 조경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내부설계로는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을 구성하고, 타입별로 팬트리, 알파룸 등을 구성하는 등 특화평면을 선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가구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도록 설계됐다.

단지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프라이빗 영화관 등의 시설을 비롯해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힐스 라운지(카페), H아이숲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대전시 서구 가장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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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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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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