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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이엠씨홀딩스, 라오스의 그랩으로 도약하는 콕콕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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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코코넛사일로의 합작법인 라오스마트모빌리티(Lao Smart Mobility)의 콕콕무브가 라오스 내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출시 6개월만인 현재 가입자 수 16만 명, 주행 완료 건수가 34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콕콕무브가 라오스 내 모빌리티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에 성공했음을 입증한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비엔티안 내 운용 차량 확대 및 서비스 지역의 대대적인 확장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연내에 1700대의 3륜 EV 툭툭 차량을 추가 도입하여 연말까지 약 2000대의 차량이 비엔티안 시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올 해 말까지 개인 차주를 630명까지 확대하여 사륜 서비스 차량의 수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콕콕무브의 라이드헤일링(Ride Hailing) 서비스가 주요 거점도시인 사바나켓, 루앙프라방, 팍세, 방비엥 지역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연말부터는 인근 국가인 태국의 우돈타니, 콘캔, 푸켓 지역에서 약 500대의 콕콕무브 차량을 운행을 시작함으로써 라오스 전역과 태국 일부지역에서 콕콕무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콕콕무브의 3륜 EV툭툭 차량은 엘브이엠씨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우수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차량은 모든 부분 메탈 소재를 사용하여 패브릭과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기존의 차량에 비해 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하다. 또한, IoT 기기를 도입하여 추적의 우수성 향상, 정비 프로세스의 체계화, 서비스 품질 제고의 이점을 강화한다.

현재 콕콕무브의 서비스 차량은 모두 직영으로 운영되어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3 륜 EV 툭툭 기사들에게는 차량 렌트 비용 외 별도의 서비스 수수료를 받지 않지만 현재 계획대로 연말까지 3470대의 차량이 운영되는 경우 3륜 EV 툭툭 대여로만 월 수익이 약 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 주1일 2회의 배터리 무료 교환 한도 초과 시 회당 5만 LAK의 충전비용과 차량 수 증가에 따른 광고 매출 증대, 태국으로의 서비스 확장, 익스프레스 서비스까지 고려하면 더 큰 폭의 매출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태원 라오스마트모빌리티 대표는 "콕콕무브의 2024년 목표 매출액을 약 91억원으로 설정했고 2025년까지 3륜, 4륜 차량을 각 5000대, 2000대까지 확대 운행하여 내년에는 연간 205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콕콕무브 서비스의 활성화는 국민들의 삶을 편리하게 할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보급에 따른 라오스의 도시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발전 등에 기여해 많은 소비자가 콕콕무브를 사랑해주시는 만큼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오스마트모빌리티의 콕콕무브는 엘브이엠씨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3륜 '전기 툭툭(EV Tuk Tuk)'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택시 호출, 퀵, 택배, 배송, 화물 운송 등 이동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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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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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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