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9일 명신산업(009900)에 대해 '모두 알고 있는, 단기 우려를 넘어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명신산업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명신산업(009900)에 대해 '2024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496억원(QoQ +1.9%), 영업이익 451억원(QoQ +6.8%), 수준으로 추정. 2023년 4분기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가운데, 10%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최근 주요 EV시장의 성장세가 당초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2024년 동사의 매출 및영업이익 성장률 또한 +20% YoY를 초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다만, 1) 작년 11월부터 EV 트럭 향 제품의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 2) 빠르면 2024년 상반기 말부터 동사의 북미 2공장이 가동된다는 점은 2025년 이후 구간에서의 매출성장률의 증가를 기대해 볼 만한 요인.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선도 EV업체와 현대차그룹을 포함 EV 시장 내 Key Player 들의 전체 시장지배력이 점차 높아지는 시기와 연동하여, 동사의 해외증설이 수익으로 반영되는 올 하반기 이후 실적 추이를 기대해 볼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명신산업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명신산업(009900)에 대해 '2024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496억원(QoQ +1.9%), 영업이익 451억원(QoQ +6.8%), 수준으로 추정. 2023년 4분기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가운데, 10%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최근 주요 EV시장의 성장세가 당초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2024년 동사의 매출 및영업이익 성장률 또한 +20% YoY를 초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다만, 1) 작년 11월부터 EV 트럭 향 제품의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 2) 빠르면 2024년 상반기 말부터 동사의 북미 2공장이 가동된다는 점은 2025년 이후 구간에서의 매출성장률의 증가를 기대해 볼 만한 요인.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선도 EV업체와 현대차그룹을 포함 EV 시장 내 Key Player 들의 전체 시장지배력이 점차 높아지는 시기와 연동하여, 동사의 해외증설이 수익으로 반영되는 올 하반기 이후 실적 추이를 기대해 볼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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