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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약보합 마감...상하이지수 장중 31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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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74.22(+2.84, +0.09%)
선전성분지수 9376.81(-4.96, -0.05%)
촹예반지수 1787.49(-9.82, -0.55%)
커촹반50지수 745.69(-5.20, -0.69%)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2%대의 큰 폭 상승을 기록했던 중국 증시는 18일 약보합을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9% 상승한 3074.22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3100선을 돌파해 고점 3102.55를 찍었지만 이내 하락했다. 이후 매물이 쏟아지며 결국 약보합으로 이날 거래를 종료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05% 하락한 9376.81, 촹예반지수는 0.55% 하락한 1787.4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째 매도를 이어갔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15억 3300만 위안 순매도했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37억 52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52억 8500만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조 40억원이다.

이날 특징주로는 UAM(도심항공교통)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진둔구펀(金盾股份), 자오쿵커지(交控科技), 안다웨이얼(安達維爾), 중신하이즈(中信海直)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산중더(單忠德)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차관)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UAM 분야에서 핵심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시범 시스템을 구축하고, 첨단기업을 육성해 이 분야에서 다수의 강소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금속주도 상승했다. 텅위안구예(騰遠鈷業), 둥팡오예(東方鋯業), 보첸신차이(博遷新材), 베이팡퉁예(北方銅業)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가 전날 "전례없는 광석 부족 현상이 글로벌 구리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구리가격이 내년 1분기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은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2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05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1%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8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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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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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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