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9일 코스피가 전날 종가보다 12.49포인트(0.46%)하락하며 2,705.16으로 장을 마감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1.24포인트(0.14%)하락한 859.33,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70원(0.13%) 상승한 1,354.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연중 최고치이며 2023년11월1일(1357.3원) 이후 약 5개월 만에 최고다. 2024.04.09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