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통합위 '청년 1인가구 대응' 정책 제안…"공동주거모델 개발 확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정적 경제기반, 고립·은둔 대응 등 제안
"순찰·안전 점검 위한 시니어폴리스 활용"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민통합위원회는 5일 오전 청년재단(중앙청년지원센터) 강의장에서 '청년 1인가구 대응' 특별위원회 정책제안 발표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위는 청년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안정적 경제기반 ▲고립·은둔 대응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과 관련해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통합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년 1인가구 대응 특위가 지난 5개월간의 논의를 통해 도출한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이를 1인가구 청년과 전국 200여 청년지원센터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통합위에 따르면 인구와 가족구조 변화 속에서 나홀로 사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청년 1인가구는 학업, 취업 등의 사유로 급속한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통합위는 청년 1인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거모델'을 개발․확산하고, 1인 가구 밀집지역에서 순찰·안전 점검 등을 위한 시니어폴리스 활용을 제안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도박 극복 프로젝트 특위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2.29 yooksa@newspim.com

통합위는 1인가구 청년들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지 탐색 및 주거생활 불편 해소 등을 위한 주거관리지원 서비스와 '혼밥문제'를 해결할 동네밥집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청년 1인가구의 안정적 경제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 이주 청년 1인 가구 일·생활 서비스 연계망 구축'을 지원하고 '쉬었음 청년' 장기화 예방 및 탈출 지원을 위해 일경험 프로그램 신설 및 창업 실패 청년 등을 위한 재도전 지원사업도 제안했다고 통합위는 설명했다.

통합위는 또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해 교육·복지·고용 등 행정데이터를 연계·활용, 고립·은둔 청년 조기 발굴 및 예방·치유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고립·은둔 자가 진단 척도 개발 및 온라인 보급을 통해 청년 스스로 진단하고, 필요 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제안했다.

통합위는 청년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중앙·지역 거버넌스 구축 및 다인가구 중심의 법제도 개선도 제안했다.

중앙․지역의 기존 청년정책 추진 거버넌스와 청년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 청년 1인가구 정책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자체의 1인가구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주민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실거주자로 개선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청년 1인가구가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없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특위의 제안정책이 현장에서 잘 실현돼 우리 청년세대가 좀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