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물가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협하나로마트 내달 12일까지 농축산물 할인행사
"과감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만이 농업·농촌 지속"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28일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인근의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지난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펼치고 있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저는 취임과 함께 새로운 농협 60년을 준비하고, 농업인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는 강한 신념을 담은 새 비전과 임직원의 핵심가치를 밝혔다"면서 "그것은 바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회 중심 경영, 정체되고 있는 사업 경쟁력, 운영상 비효율을 혁신해 한 단계 도약하는 농협의 미래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28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의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농협중앙회의 경영방침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2024.03.28 dream@newspim.com

강 회장은 "이러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만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 농협의 영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농협의 모습을 농업인과 국민은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농협의 본분은 농협법 1조에도 잘 나와 있는 것처럼 농업인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향상과 실익증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장 최일선에서 수행하는 것은 바로 지역농축협"이라면서 "농협중앙회와 은행을 포함한 계열사는 농축협이 이러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 회장은 "최근 농촌은 새로운 위협에 봉착하고 있다"면서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이상기후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온난화 및 일조량 부족으로 딸기, 멜론, 수박을 포함한 원예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 "농협은 이러한 피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재해자금 500억원을 무이자로 우선 지원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혀다.

더불어 "여러 가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슬기롭게 12만 임직원과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