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오전 5시54분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상리의 한 아스콘 공장 외부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2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당국은 진화인력 73명과 장비 26대를 급파해 발화 22분만인 이날 오전 6시16분쯤 완전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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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5시54분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상리의 한 아스콘 공장 외부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2분만에 진화됐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4.03.23 nulcheon@newspim.com |
이 불로 컨테이너동 내 기계류 일부가 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읺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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