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이상민 예비후보가 8일 오후 관평동 파랑새 체육관에서 '청년들이 행복한 유성 , 대한민국 위한 이상민 후보 청년공약실' 제1호 공약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10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청년 삶에 대한 공약을 개발하고 재안하기 위해 청년공약실을 운영하고 이날 행사를 통해 1호 공약을 이상민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

청년정책공약실은 내 집 마련 부담 감소가 결혼율 상승과 자녀 출산 부담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청년정책공약실은 이상민 예비후보에게 정책 취지를 전달하며 앞으로 총선까지 매주 금요일에 청년이 행복한 유성을 만들기 위한 청년 공약 및 정책 건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
이에 이상민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한 정책을 건의해준다면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청년공약실과 함께 유성구의 청년이 행복한 유성, 국민이 편안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