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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시 첫 인상이 찢긴 비닐하우스?...조원휘 "경관 정비" 촉구

기사입력 : 2024년03월07일 18:11

최종수정 : 2024년03월07일 18:11

조원휘 대전시의원, 시정질문서 북대전 IC 경관 정비·시민 안전 요구
이장우 대전시장 "최적 용도 방안 모색...도룡동 공동아파트 안전확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북대전 IC인근 경관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원휘(국민의힘, 유성3) 대전시의원은 7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관 정비와 지역 안전을 촉구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조원휘(국민의힘, 유성3) 대전시의원은 7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관 정비와 지역 안전을 촉구했다. 2024.03.07 nn0416@newspim.com

조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북대전 IC 주변이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근에 만남의광장 주차장 신설과 도시 숲 조성, 인근 시외·공항버스터미널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12년 간 빈집으로 방치된 도룡동 공동관리아파트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출입 통제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범죄 등의 안전에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조 의원은 "대덕특구가 있는 도룡지구는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의 거점"이라고 강조하며 "그런데 흉물로 방치된 아파트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안전을 지켜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7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원휘 시의원의 시정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시장. 2024.03.07 nn0416@newspim.com

이에 이장우 시장도 경관 정비와 안전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며 대책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북대전IC 인근 경관 문제 제기에 동감한다"며 "만남의 광장에 몇번 주차를 한 적 있는데 늘 만차였다. 관리에 아쉬움이 들었다"며 조원휘 의원의 의견에 적극 공감했다.

이어 "최적 용도를 찾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시외버스 정류소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대책을 구상하겠다"고 답했다.

또 공동관리아파트부지에 대해서는 부지 개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 시장은 "지난해 그곳을 돌아봤는데 중요한 부지이며 가치있는 시설이라고 판단했다"며 관련 개발추진이 진행 중임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발이 이뤄지기 전까지 시민 안전에도 신경쓰겠다"며 "출입이 쉽지 않도록 전체를 출입 차단하거나 CCTV를 보강하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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