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6일 오후 10시8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읍 한 조립식 비닐하우스로 지어진 가설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지나가던 행인이 터지는 소리와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67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15분 만에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장어 손질을 위해 설치된 가설 작업장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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